1시간반 푹 자고 일어났더니.. 해가 넘어가는게 너무 이뻐서..
캐논 장비 챙겨서 바로 달렸습니다.. 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지대 심심한 듣보 바닷가.ㅎㅎ
가는데 둘째녀석이 자기도 따라 간다고 해서 둘이서 30여분 짧게 찍고 돌아왔네요 ^^
동내 바닷가라 볼거리는 많이 없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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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바다라니 부럽습니다. ㄷㄷ
정말 가까운데 풍경이 심심해서 자주 안가게 되는곳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사모님이신가요
동네 아주머니 이십니다. ㄷ ㄷ와이프는 집에서 저녁 준비하고 있구요.^^:;
폰찍으로 담을 수 없는 암부 표현력 봐요ㄷㄷ 이제 폰찍은 급할때 인증용..by SLR공식앱
마음이 편안해지는 멋진 풍경이네유~ 부럽습니다 ㄷㄷㄷ
연휴의 서울은 흐림눈옴흐림의 연속이네요 ㅜㅜ
50.4 찍어 보고 싶은데 말이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