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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육만컷 찍은것 같은데 바디에서 확인은 오천컷 이하네요.
중간에 기계셔터 잠깐 사용했는데 그 정보 같습니다.
전자셔터에 습관이 드니 기계셔터는 좀 느린 느낌이 들어 답답하다는..
메모리를 바디에서 한번 포맷한적 있는데 그때 화일번호가 초기화되어
정확한 컷수를 알 수가 없네요.
여러 바디를 사용할 수록 R3 이미지가 마음에 듭니다.
R5m2는.. 사진만 하는 입장에선 R5 그냥 쓸걸.. 생각이 가끔 들어요.
늘 그렇듯 객관적 자료는 없습니다.^^;
간지나네여
저도 R1 발매일 구입 후 거의 매주 본식 촬영했는데
아직도 릴리스 주기가 1000이더라고요.
전자셔터의 위엄 ㄷㄷㄷ
개인적으로 리뷰용 가성비? 바디 R5 하나 들이고 싶네요;;;
지금 최고 가성비가 고화소는 R5, 2400만 화소는 R6m2죠^^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전자셔터는 컷수에 포함 안되나보네요
바디에서는 안됩니다.
저도 기계셔터는 <1000 입니다.. 전자셔터만 쓰다보니.. 셔터수 보면 괜히 새거 같고 기분이 좋아집니다.ㅋㅋ
작품도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파일 넘버링 두 바퀴는 돌린거 같네요 ㅎㅎ
기계셔터 약간 사용하셨네요^^
R5m2는 컷수도 표기 되는군요~
좋네요~ ㅎ
R5m2는 바디 확인이 안됩니다..
사용자가 캐논 바디에서 볼 수 있는 기종은 R3, R1 뿐입니다. 그것도 기계셔터 수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