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애인과 불륜을 저지름 =>
당시 사회상 허용될 수 없는 충격적 사태이며, 발각 시 모든 것이 산산이 조각날 수 있음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애인과 불륜을 저지름 =>
당시 사회상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당사자들 빼면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음
오히려 남편이 세컨드 안 만들면 애처가 이전에 게이로 오해 살 수도 있는 시대였음
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애인과 불륜을 저지름 =>
당시 사회상 허용될 수 없는 충격적 사태이며, 발각 시 모든 것이 산산이 조각날 수 있음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애인과 불륜을 저지름 =>
당시 사회상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당사자들 빼면 누구도 신경 쓰지 않음
오히려 남편이 세컨드 안 만들면 애처가 이전에 게이로 오해 살 수도 있는 시대였음
당시 호적보면 어메이징 하긴 해
우리 할아버지 시절즈음만 해도 처첩 들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지
어렸을 적 시골갔을 떄 대궐같던 집에서 사시던 할아버지가 아내만 셋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땐 진짜 놀랐지
그 인자한 얼굴의 할배가..
애인 안 만드는 남편. 밤일도 시원찮은데 혹시?
친할배 아니고 윗집 대궐살던 할배
아마 그즘이면 6.25 이후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부족했던 시기긴 했을껄
그 시기즘이 검정고무신 시대즘이고 그때는 알게 모르게 첩질이 많았다곤 하던데
미망인도 많고 남자도 부족해서 그랬다는 소리를 보긴했지
우리 할아버지 시절즈음만 해도 처첩 들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지
어렸을 적 시골갔을 떄 대궐같던 집에서 사시던 할아버지가 아내만 셋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땐 진짜 놀랐지
그 인자한 얼굴의 할배가..
친할배 아니고 윗집 대궐살던 할배
당시 호적보면 어메이징 하긴 해
아마 그즘이면 6.25 이후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부족했던 시기긴 했을껄
그 시기즘이 검정고무신 시대즘이고 그때는 알게 모르게 첩질이 많았다곤 하던데
미망인도 많고 남자도 부족해서 그랬다는 소리를 보긴했지
어릴적에
명절마다 외할아버지 모시고 먼 친척분 집에 갔는데
우리 부모님 또래 어른들 계시고
내 또래 애들도 있고 그랬어
그땐 몰랐어
그 집이 어떤 곳인지
엄마가 그 집 가는 걸 왜 그리 싫어하셨었는지
애인 안 만드는 남편. 밤일도 시원찮은데 혹시?
흐아아아아앙
방앗간 김씨 아저씨
방앗간으로 가버려요오오옷
현재 에로웹툰들도 대부분 그렇지 않나
ㅅㅅ에 관심없는 남편땜에 욕구불만이던 여자가 알파남 만나서 불륜한다는 내용은 자주봤는데
그 반대는 별로 기억에 없습니다요
남성향이라 그런거 아닐까
여성향이면 있을법도 한데
ㅅㅅ에 별 관심없던 남자가 자기한테만 끌리는. 여자 입장에선 카타르시스가 상당할건데
자기의 첩을 다른 귀족의 부인으로 들인 다음에 또 주기적인 만남을 가졌다는데
이 문화는 대체 어쩌다 생긴 거임..?? 왜 굳이 이런 짓으 벌인 거고..??
채털리 부인 재밌음
어휴 우리 고모 한분만해도 배가다른걸. 할머니가 차별없이 키우신게 대단할뿐임
???: 우리 왕 첩이없는데 문제있는거 아님? 우우우우
하지만 지금도 NTR물은 여자가 뺏기는거 위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