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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2차 창작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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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래브=상은 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스우
본토에서 인기가 사라졌지만 한국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창작이 나오는 실장석
새래브=상은 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스우
본토에서 인기가 사라졌지만 한국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창작이 나오는 실장석
어르신들만 과거의 밈에 묶여 생산하는 그거
대신 저 작가 콤비가 만든 캐캐체 후속작이 나왔지.
역시 추억팔이는 아동용 작품이 더 효과가 큰가.
피치핏이 아직도 활동함???
요즘 예토전생이 부활이라고 중딩편 연재하고 있음
이상한 형태로 살아남았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꼭 낫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