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에서 뜨문뜨문 올라오는데 화재성이 부족하더라구요. 오유에도 가져왔습니다.
소문상으로는 돈 좀 있어서 연습실 대여도 한다던데 카더라이기에 확실성은 없습니다.
홍대뿐만 아니라 ㄱ길거리 버스킹? 댄스? 라고 음악하나 틀어두고 여자들 몸 만지고 저렇게 머리채 흔들고 남자들도 예외없이 동의없이 터치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즐기는건 좋은데 혼자 세상 멋있는 척 심취해서 진상짓은 하지마세요. 실제로 멋있다고 보는 사람 없습니다. 통행 방해에도 아랑곳 않고 함부로 만지작 거리는 행동 그냥 혐오스러워요.
그리고 춤도 더럽게 못춰요...
https://cohabe.com/sisa/428589
홍대병// 길거리 여자 머리채잡은 홍대ㅇㅇ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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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저게 춤인가요 저질이네요 진짜.. 사람머리채잡고 뭔짓인지... 진짜 극혐
폭행죄로 신고감 아닌가요? 미쳤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버스킹 팀중에
자기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본인한테 도취해서 허세 부리는 팀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진심을 다해 좋은 공연 하려는 분들 폐끼치지 말고 그만뒀으면 좋겠음..
나한테도 해주면 좋겠다
죽빵날리기 땐스로 무대를 불싸질러벌게
저럴 때는 귀싸대기 올려도 돼요.
쉽게 화내지 못하는 분위기 이용해서 자기안의 가학적욕구 풀고있네 장난이네 웃음을 위한 컨셉이네 변명하겠지만 저건 말 그대로 희롱이지 희롱
저런애들이 위험해... 사회랑 분리시켜야됨
저라면 경찰부를래여..
아 이분..;; 당황스럽네요
기사도 떴던데 제가 본 그 분이 맞아서
아주 오래전에 모 브랜드 주최 공모전에 당선이 되어 시상식에서 (이 분도 당선)뵌 분인데, 당선자들은 대부분 20대 초반 대학생이었거든요.
그 당시에도 인상 깊었던게-
자기 소개 시간에 3X살, 남들은 한 우물만 파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림도 그리고 싶고 뭣도 하고 싶고 이것도 하고 여러가지 하고싶은 그림꾼입니다~ 하면서 힙합 같은 거 춤 추셔서 그 당시에도 늦은 나이지만 꿈도 있고 참 신기한 분이다 싶었었네요.
(저랑 옆에있던 분은 보고있는게 괜히 부끄러웠음)
참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10대,20대도 아니고(그래도 성인이면 행동에 책임 지는 것 당연함)
과한 행동, 너무한 것 같아요.
남자한테는 쳐맞을까봐 여자한테만 하네
졸렬한 쉐끼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60100&artid=201711131401001
저 영상에서 지목된 당사자라는 사람이 댄스팀 하람꾼의 리더라는데
https://twitter.com/olo_zha/status/929743177019375616
하람꾼이 국정원 지원 받은 단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즐거우면 된다는 마인드 같은데... 뭐흠..
본인이 뚜들겨맞는 모습에 다른사람들이 즐거워하면 뭐 기꺼이 쳐맞아주실건가 ?
저건 진상을 넘어 범죄에 가깝다고 봄.
다른 나라가서도 저러면 진심 총맞지 싶은데..
저건 정말 지 말로는 예술이지만 그걸 빙자한 폭력이라고 봐요
폭행.
사람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물리적 유형력을 가하는 범죄.
폭행범인데..
하늘이 형이나 창렬이 형을 한 번 만나 봐아야 정신 차리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뭐야?
이거이거 동작이 성희롱 같은데?
짤릴까봐 짤첨부.. 진짜 정신나갔네요
짤릴까봐 짤첨부2 보니까 여성관객들만 노리고 하는거 같은데 남자 관객들한테는 하지도 못하면서 이거 완전 강약약강 전형 아닌가요 ...??
저 분 인터뷰
미친;
옆에 남친이나 남자 동행 없나 유심히 보다가
혼자라고 확인되면 바로 덤벼드네...
제가 당사자였음 진짜 화났을듯싶네요ㅠㅠㅠ
주위에서 처웃는것들 진짜 웃긴가 저게?
고소 딱인데 고소 좀 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