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닫았던 바레인 대사관을
MB정권 끝자락 2012.12에 유준하 대사대리
임명하여 다시 열게되지요
이후 503정권 에서 2015.12 까지 대사로서
지냈지요
당연 MB쪽 사람 임명했겠지요?
임기 몇달 남지도 않았는데 바레인 대사관을
다시 연 이유가뭘까요
대사관에 전달되는 공항검색도 하지 않은
외교행낭에 비밀이 있는건 아닐까요??
이후 바레인 대사는 박호 대사를 거쳐
2017.4에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구현모 대사를 임명 합니다
그럼 바레인 대사와 MB와의 끈이
떨어진게 아닌가 싶지만,
황교안과 MB의 관계가 그리
물렁한 관계는 아닐 껍니다
MB가 503다음 으로 황교안을 밀었다는
얘기도 있구요
1 4대강 수십조원 들어간 정부말기에
갑자기 바레인 대사관을 열었다
2 대사관으로 가는 외교행낭이 있다
3 전현직 대사가 MB계일 가능성 높다
4 국내에서 검찰의 칼끝이 목밑에 왔는데
MB는 돈이 필요하다
5 그냥 강연 따위하러 갔다고? 글쎄....
그럴 듯 합니다.
이거 다~스 거짓말인거 아시죠
털릴까봐 한번 더 세탁하러 가는걸찌도요
제가 바레인에 좀 있어봤는데 말이죠 진짜 손바닥 만해요....
누가 강연을 들으러 올지 참 궁금하네요
뭐 한국 경제 발전 어쩌구를 강연 한다는데 거긴 그런거 도움 되는 나라가 아니랍니다 애초부터
우리 교안씨도 어서 무상급식 시작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