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앙정보부장 취임이후 남산고문실 폐지
3. 중정에서 간첩조작사건 없앰 (이전 중정부장 임기3년동안 70건이넘던 간첩조작사건이 김재규 재임시절 0건)
4. 중정에 의한 선거개입 차단
5. 박정희와 차지철이 부마항쟁을 캄보디아처럼 전부 몰살시켜야한다고 논의하는곳에서 김재규가 돌아와 수행비서관에게 귀를좀 씻어야겠다고 말함
6. 아버지가세운 사학재단을 국가에 헌납
7. 강압수사금지, 해외정부업무 중심으로 중정개편
8. 부장판공비 8억원을 내놓아 직원들 퇴직금 제공
9. 유신독재에 항거하는 학생들을 전부 빨갱이로 몰아서 취직을포함해 아무것도 못하는 폐인을 만드는방식에 문제가 있으니 정책을 시정해달라고 요청함
10. 부마사태를 폭동진압하듯 하면안된다 공화당이 차지철 무서워 바른말을 못하고 있다 이놈을 죽여버려야겠다 고 말함
그렇게 그는 부산마산 시민들의 희생을 막고 민주주의를 바로세우기위해 차지철과 박정희를 죽일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박정희 와 김재규 우리는 과연 누구의 동상을 세워야겠는가?
"국민여러분 자유를 만끽하십쇼"
"저는 먼저 갑니다"
이제는 김재규 의사의 재평가가 이뤄져야 합니다.
동상도 세우고요
재평가가 시급한 인물 중 한 명 입니다.
'최(최태민)같은 자는 백해무익하므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어 없어져야 한다' - 의사 김재규
재평가가 꼭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나이 50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네요
차지철은 최태민-박근혜를 감쌋고
김재규는 떼어놓으려 노력했다
누가 애국자인가
부산 마산에서는 진짜 김재규 장군님 은혜 잊으면 안되지 싶어요.
부산 마산 님들 이분아니었음.
못태어날 사람 수두룩할걸요!
한국 민주주의의 초석
탕탕탕~!
정말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요즘 보니 또 박정희 동상 세우려고 난리던데 실제로 세워지지 않겠지만 만에 하나 세워진다면 옆에 총구를 박정희에게 겨눈 김재규상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겠네요
진짜 하나도 몰랐네요
고문실폐쇄, 간첩조작금지....
얼마나 정보가 통제돼왔던건지...
이 분의 재평가와 명예회복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석을 다지는 가장 완벽한 결정판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팔아서 정치하며 세금 뽑아먹는 무리들에게 김재규 의사의 부각은 매우 불편한 현상이죠.
박정희 기념관 앞에 동상을 세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