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나 시진핑이나 어차피 다 사람입니다.
그리고 국가에 체제가 다른것이지 어차피 지도자는 외로운 자리입니다.
아무리 바깥 언론에서 빨아주던 맨날 물어뜯던 참으로 외로운 자리일수 뿐이 없습니다.
어차피 북한처럼 평생 대물려서 독재를 할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아무리 G2 국가 수장이라도
참으로 지도자라는 자리는 외로운 자리인것이죠.
트럼프나 시진핑이나 문통이 대통령되는것을 봤고 당연히 한국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샅샅히 보고받아서 살펴볼수뿐이 없습니다.아무리 자기들이 힘이 강하다고 해도
한국이 저기 변방에 완전 약소국도 아니고 전세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북핵문제에 당사자이기에
세계에 모든 지도다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나서 문재인에 대한 엄청난 관심과 분석을 당연히 했을겁니다.
아시다시피 처음엔 문재인에 외모나 노통의 친구,그리고 인상이 괜찮아서 좋아하죠.
그러다 사람이 좋아지니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게 되고 이 사람이 살아왔던 과거를 찾아보고
그 과거를 찾아보다 보면 정말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존경스런 인생을 살아왔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문빠가 될수뿐이 없는것이죠.
문재인을 제대로 알고도 문빠가 안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이 사회에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
트럼프나 시진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나도 지도자지만 야 한국 대통령 과거 보니 아 저사람 정말 괜찮다.
저런 사람은 나중에 뒤통수 안칠거 같다라는 믿음이 생길수뿐이 없게 됩니다.
외교라는것도 사람이 하는겁니다.대통령이 당연히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고 행동을 하지만
외교라는것도 어차피 사람이 만나서 사람끼리 협의를 하고 협상을 하는것이죠.역시 중요한것은 사람입니다.
진짜 이명박근혜 9년간 망가진 나라를 다시 세우고 있는 우리 문통님 이하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를 살고
만나서
마주보며 회담할수 있었다는걸 영광으로 알길
좀 어이없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문재인 이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거 분명하고 잘풀리길 바라는 맘은 다같을 겁니다.
ㅎㅎ 지금 이런 대단한 사람인데도 민노총은 자꾸 깝치는데 쟤들 정리되는거 한순간일듯 하네요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당내 부패는 권리당원모집으로 정화시키듯이 말이죠
조금 냉정할 필요가 있어요.
트럼프와 시진핑은 그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원래가 외교는 웃는 얼굴로 뒤에서 칼로 찌르는 살벌한 일이 다반사입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고 정치가라면 순진하게 생각 안해요.
상대가 예수급, 부처급, 공자급, 성인군자라고 해도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뒤에서 칼로 쑤시는 거 1g도 고민 안하고 합니다.
오바마가 우리나라에 한 짓을 좀 보십시요.
상대가 503이라서 만만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자국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위안부 합의도 사드도 막 밀어 붙입니다.
흑인 대통령이고 진보적이라 한국에서 우호적인 인상이었지만
오바마는 그딴 거 신경도 안써요.
그냥 미국에게 이익되고 자신의 정치적 상황에 이익이 되니까 한국을 일본에 마구 팔아 먹었어요. 가쓰라 테프트 조약 보는 줄 알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대통령이 사이비 종교 신자 503이 아니라 정신 똑바로 박히 문재인이라는 점이죠.
적어도 오바마 때처럼 당하지는 않을 거란 겁니다.
선거 똑바로 해야 하는 이유죠.
....?
전혀 근거없는 뇌피셜 소설인데
사실인마냥 적어놓으셔서 실소가 나오네요
카페직원이 직업정신으로 친절하게
대해준걸가지고 자기한테 관심있다 생각하는 급..
ㄹ혜 정부때 트럼프,문재인만
오바마,ㄹ혜로 바꿔서 박사모에 글올라왔다면
여기분들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