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카페의 후원받으면서
"힘들지.....자영업?" 하고 가끔 찾아오는 어르신이랑 노가리도 까고
자주 찾아오는 중년의 루련고위직 사생팬이 "안녕지휘관처음부터봤을때널좋아했어비록우리가프랑크푸르트600만명정상화한후헤어졌지만부디다시세상을새로쓸나의작은칼날이되어주지않을래" 하고 들이대는거에 시달리는 스토리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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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몰려온 인형들에게 무대에서 끌어내려지는것부터 걱정해야지 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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