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블루레이 작업을 하면서 색감조정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구판 색감이 낫다 vs 신판 4k 색감이 낫다 논쟁이 꽤 있는편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4k버전은 확실하게 색조, 색온도를 중립적으로 수정한것이 특징.
4k작업버전의 경우에는 피터 잭슨이 직접 감수한 버전이기 때문에 "공식의 선택이다"라는 옹호도 있지만.
공식적 작업물이자 진정한 의도라는 사실과는 별개로 팬덤 개개별의 호응이나 호불호는 자유이다.
4K 블루레이 작업을 하면서 색감조정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구판 색감이 낫다 vs 신판 4k 색감이 낫다 논쟁이 꽤 있는편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4k버전은 확실하게 색조, 색온도를 중립적으로 수정한것이 특징.
4k작업버전의 경우에는 피터 잭슨이 직접 감수한 버전이기 때문에 "공식의 선택이다"라는 옹호도 있지만.
공식적 작업물이자 진정한 의도라는 사실과는 별개로 팬덤 개개별의 호응이나 호불호는 자유이다.
근데 또 찾아보면 구버전 1080p 블루레이 색감이 좀 녹청끼가 과해진게 문제지 극장판본은 그쪽이 가까웠대
변화 수준으로 따지면 4k버전이 [현대화]를 훨씬 크게 먹인쪽에 가깝다고
구버전 색감이 "필름 보관 제대로 못해서 날아가 버린 색감이다!" 라는 주장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과거 색감은 살리고 화질만 최대한 올리는 방식의 4k가 좋은... ㅋㅋㅋㅋ
근데 또 찾아보면 구버전 1080p 블루레이 색감이 좀 녹청끼가 과해진게 문제지 극장판본은 그쪽이 가까웠대
변화 수준으로 따지면 4k버전이 [현대화]를 훨씬 크게 먹인쪽에 가깝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