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외의 에어소프터)
갖고 있는 비비탄 장난감총은
싸구려든 비싼거든 괜시리 장전하고
꾸며주고 싶고
견착도 해보고 기름칠도 해주며
곁에두고 애착을 가지는게 되는데
군시절 지급 받은 실제 총들은
닦으라고 하면 안닦고 싶어지고
심지어 메고 다니는거조차 곤욕처럼 느껴질때가 있음
(사진은 해외의 에어소프터)
갖고 있는 비비탄 장난감총은
싸구려든 비싼거든 괜시리 장전하고
꾸며주고 싶고
견착도 해보고 기름칠도 해주며
곁에두고 애착을 가지는게 되는데
군시절 지급 받은 실제 총들은
닦으라고 하면 안닦고 싶어지고
심지어 메고 다니는거조차 곤욕처럼 느껴질때가 있음
애초에 내것도 아니잖음 대여지
칼도 똑같잔아.
부엌칼은 대충 씻어주고 안들면 갈아주는 선인데.
장식용이나 캠핑용은 기름 쫘악 먹여줘서 관리하잔아
닦으라고 하니까 안 닦고 싶지
위에도 시키면 하기 싫을거야
들고갈수 있다면 잘하겠지
나 이전에 남편있던 마누라인데 나 다음 남편도 있으면 애정은 없지
애초에 내것도 아니잖음 대여지
닦으라고 하니까 안 닦고 싶지
위에도 시키면 하기 싫을거야
들고갈수 있다면 잘하겠지
칼도 똑같잔아.
부엌칼은 대충 씻어주고 안들면 갈아주는 선인데.
장식용이나 캠핑용은 기름 쫘악 먹여줘서 관리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