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의 데뷔작
실화 바탕 영화지만
모티브가 된 살인범 성낙주에 대한 지나친 미화나
피해자 유족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 논란이 될만한 요소가 많아
많은 비판을 받고 흥행에 실패했다.
영화적인 성취 자체는 데뷔작 치고 준수했다고 평가받는다
황동혁 감독의 데뷔작
실화 바탕 영화지만
모티브가 된 살인범 성낙주에 대한 지나친 미화나
피해자 유족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 논란이 될만한 요소가 많아
많은 비판을 받고 흥행에 실패했다.
영화적인 성취 자체는 데뷔작 치고 준수했다고 평가받는다
애초에 도가니 찍고서 미성년자 성범죄자 캐스팅 옹호 발언하던 놈이다.
뭐야 감독 패시브였어?
범인이 무려 '모녀' 둘다 를 잔인하게 살해한 놈.
사형 피하겠다고 해외 입양 아들이
아빠 찾는데 자기라고 쇼한게 저 영화 내용.
당연히 친부도 뭣도 아니었다.
결국 사형 피했다
뭐야 감독 패시브였어?
다니엘 헤니란 이름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
흑역사로 생각도 안할걸
애초에 도가니 찍고서 미성년자 성범죄자 캐스팅 옹호 발언하던 놈이다.
범인이 무려 '모녀' 둘다 를 잔인하게 살해한 놈.
사형 피하겠다고 해외 입양 아들이
아빠 찾는데 자기라고 쇼한게 저 영화 내용.
당연히 친부도 뭣도 아니었다.
결국 사형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