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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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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맥날도 사장바뀌곤 롯데리아랑 다를게없어......
희망은 갓거킹뿐임
위대한 버거/치즈버거는 농담아니라 롯데리아 유러피안버거인가 그거빼곤 다 압살하던데
GS25 햄버거가 니들꺼보다 맛있어...
맥도날드는 나름대로 노동법 준수하는 가게라 롯데리아마냥 막멀티 못함.
응 GS25 갈거야
쟌넨~~!! 세븐일레븐데시따!!!
꼬우면 옆도시에서 먹어~
피시방가서 불벅먹을래
나쁜놈들..
도대체 계좌이체 같은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이냐?
GS25 햄버거가 니들꺼보다 맛있어...
위대한 버거/치즈버거는 농담아니라 롯데리아 유러피안버거인가 그거빼곤 다 압살하던데
문제는 위대한 버거는 칼로리가 900쯤이었던걸로 기억함.
뭐 배 찰 만큼 많긴 한데..
어차피 롯데리아에서 세트 사면 치즈버거 세트도 5천5백원쯤 하지 않음? 그게 한 1000칼로리쯤 될건데.
위대한 버거 2천원짜리에다가 스윙칩 음료수 행사없이 편의점 정가로 사도 롯데리아보다 싸.
아니 난 칼로리만 말한건뎅..
롯데리아는 보통 햄버거 하나 칼로리가 3~400정도인데 (높으면 5~700)
저건 꽤 높으니까.
...햄버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시게요?
여튼 롯데리아랑 칼로리 동급이면서 반값인 햄버거들 편의점에 널려있음.
햄버거로만 따지면 맛은 편의점 버거랑 비등비등해
맥도날드 : 이제 저 옆에 건물하나 세워볼까 합니다
맥도날드는 나름대로 노동법 준수하는 가게라 롯데리아마냥 막멀티 못함.
맥날도 사장바뀌곤 롯데리아랑 다를게없어......
희망은 갓거킹뿐임
우리동네 갓거킹은 맛이없음
넘모 슬픈거시야... ㅠ
버거킹도 행사할때 빼고는 패스트 푸드치곤 드럽게 비싸던데
버거킹은 원래 비쌋어
롯데리아가 까이는건 가격은 버거킹급인데 퀄리티는 맥날 이하라서 까인거지
아무리 맥도날드가 과거보다 역 혜자이긴하지만 꼴데리아에 비빌 급은 아닙네다
갓거킹도 좋지만 값이 부담스럽다면 맘스터치도 잊지말라구!
행사할때 빼곤 비싼게 맞는데 얘넨 행사 안하는걸 본적이 없는거같아
맘터는 그냥 치킨에 빵덮어 파는 가게지 햄버거 가게가 아니야
않이 맘터 버거 안비싸고 퀄리티도 훌륭한데 왜 ㅠㅠ
한국이 진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노답 개막장이라 갓거킹 소리가 나오는거지 불맛 낸다는 핑계로 개싸구려 냉동패티라 육즙 다빠졌다는 사실은 쏙빼고 고급화전략 내세우는 프랜차이즈가 있으면 진작에 도태됨.
싸고 맛있는데 그건 햄버거가 아니야!!! 맛있는 치킨샌드지. 그리고 걔넨 매장에서 먹어도 빵에 물기 들어가서 찢어지는거 해결해야함 ㅋㅋㅋ 물론 치킨패티는 맛있음 그거넣은 버거도 존맛. 하지만 그건 햄버거가 아니라고 샌드지
1960년대에 맥도널드 CEO가 했던 얘기지만 맥도널드는 실질적으로 햄버거 장사가 아닌 부동산장사를 하는 기업임.
다른 프랜차이즈들과 다르게 가게 점포를 낼때는 항상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계산해서 점포를 냄.
그래서 맥도널드가 세워진 곳 주변은 자동적으로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맥도널드는 점포에서 발생한 이득의 일정 퍼센테이지를 임대료와 로열티로 받음.
우린 빵이 안젖어있는뎅..
맥날도 요세 존나 맛없더라...롯리랑 비슷한 수준임.
12사단의 본거지인 원통시내에서 롯데리아가 저렇게 배짱장사 하는데
군인들은 응 송탄버거 였다고 한다
.
저기에 맘스터치
생기면 대박
우리동네는 맘스랑 롯데랑 엄청 가까운데도 롯데리아가 더 사람이 많음
물론 맘스는 작고 생각보다 눈에 잘 안띄는 것도 있다만
솔직히 치즈스틱이랑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버거는 존맛임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버거 사라진지 오래되지 않음? 비싸긴 해도 그나마 먹을만해서 별수없이 롯데리아 가야할 때면 먹었었는데 어느날 보니 없던
유러피안 버거인가 뭘로 이름 바꿔서 거의 같은 메뉴 팔고있음.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랑 비교하자면 암내가 좀 남.
진짜 버거킹이 있으면 롯데리아가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음.
취향 문제를 떠나서
실시간으로 만드는 버거를 어떻게 이기나 싶음.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좋아하는데
이거 바로 만든거 바로 먹으면 맛있음.
근데 대부분 만들어져있는 미지근한거 먹을수밖에 없음.
햄버거를 못만드는데 왜 햄버거를 팔고 앉아잇징
모두가 롯데리아를 깠지만 나는 오직 한 개의 버거 때문에 롯데리아를 변호해왔다.
오징어버거.
예전엔 메뉴판에도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메뉴판엔 없어진 숨겨진(?) 메뉴. (달라고하면 줌)
독특한 식감, 2000원이라는 착한 가격
그러나 이 버거의 진짜 장점은 다른 패스트 푸드점에선 맛보기 힘든 매운맛에 있었다.
롯데리아는 이 버거만 보고 갈 정도로
오징어 버거를 좋아했다.
특히 치즈토핑해서 먹으면 존맛이었고
나같은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햄버거였다.
친구들이 쓰래기버거 왜 가냐고 해도
나는 꿋꿋히 롯데리아를 갔다.
이 버거 하나만 보고
근데 단종시켰다.
나도 이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롯데리아 쓰래기 새키들...ㅜ
당연하지만 이 버거 단종 이후 안 감.
주변에 맘스터치,버거킹,맥도날드,KFC 다 있는데 왜 가.
가끔 아이스콘 먹을떄만 들리는 정도
존나 웃긴게 이새키들은 일본기업주제에 한국형 버거 스탠스 취하면 잘팔릴 버거들을, 맥도날드 경쟁자 포지션 취하면서 다 버림.
차타고 10분가면 있는 롯데리아 그런데 그앞에 맘스터치 있음.
롯데리아는 치즈스틱이랑 양념감자 먹으러 가는데 아님?
난 아이스크림 먹으러감ㅋㅋ
그냥 편의점 가고만다. 이 시1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