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놈은 비엠이랑 벤츠타고다니는데 어머니는 10년넘은 똥차 타고다닌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뭘 그렇게 웃긴소리를 하는지요.. 부러워서인지 배아파하는사람 많네요
드디어 효도다운 효도 한번 해보네요.. 취등록세 보험까지 다 해드리고 기름도 제 돈으로 넣으라고
신용카드도 한장 만들어서 드렸습니다
아직은 능력이 부족해서 더 좋은차 사드리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벤츠 뽑아드려야겠네요
어머니가 생각보다 젊다고 하는분이 계실까봐.. 어머니는 72년생 저는 94년생이요..
썬팅블박 작업하고 차 가져오는데 저는 디젤딸딸이 타는데 간만에 휘발유타니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무튼 보배 출고인증은 무사고라 하여 인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