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카 샷건.
4성 인형이지만 소전 초기 샷건풀이 제한적일때는 그래도 나름 쓰였고,
무엇보다 저 압도적인 크기의 흉부 때문에 '슴사카'라는 별명으로도 유저들 사이에 유명했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 및 메타변화로 안 쓰임 + 스토리 비중 단 1도 없음 + 엄마(레인 란)가 미카팀이랑 싸워서 스킨 유기당함 + 개조없음
콤보를 맞고 유저들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이 사라졌다.
2021년에 입양당한 엄마가 웨딩스킨 이쁘게 내주긴 했지만,
잠깐 화제가 되었을 뿐 자연스레 다시 잊혀졌다.
할배들 중에 얘 기억하고 있는 애 별로 없지 않을까?
나도 합성곱핵까지 깨는 동안 얘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음.
접은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할 듯.
초기에도 잠깐 쓰고 넘어가던 애라 가슴말고 기억에 남는게 없긴해
씹덕계 젖플레이션의 산 증인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생김. 나올 당시에는 분명 사람에 따라 폭유라고도 하는 크기였는데 이젠 범부 취급받에 못 받어...
사실 지금도소전하는양반들빼곤 애정캐,밈캐외엔 대부분 기악들못할걸
소전 이성질체까지하고 접었는데 그래도 꽤 자주써서 익숙함
초기에도 잠깐 쓰고 넘어가던 애라 가슴말고 기억에 남는게 없긴해
사실 지금도소전하는양반들빼곤 애정캐,밈캐외엔 대부분 기악들못할걸
ㄹㅇ 인형이 수백명에 개장하면 외모 격변 하는 경우도 많아서 자기 애정캐 말고는 대부분 모르지 ㅋㅋㅋㅋ
오픈때부터 쭉 하는데 간혹 신캐 나온애들도 얘넨 어디서 나온 누구였더라.....싶음.
차라리 초창기 인형들이 더 기억에도 많이 남고 이미지도 확실한 편이지
이사카 너무 예뻐서 뽑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소전 이성질체까지하고 접었는데 그래도 꽤 자주써서 익숙함
씹덕계 젖플레이션의 산 증인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생김. 나올 당시에는 분명 사람에 따라 폭유라고도 하는 크기였는데 이젠 범부 취급받에 못 받어...
쓸일도 없고 말그대로 저 스킨받을때나 잠깐 다시 얼굴보이고 귀신같이 물속으로 담궈진애라 뭐...
한번도 안써봐서 모르겠어요
이사카 초반에 가슴으로 많이 유명해서 기억은 함.
가슴이 끝내주게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