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석은 이렇습니다.
3국 의전에 가장 큰 차이점은 BGM 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BGM이란 음악을 말합니다.
음악은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힘은 긴장감을 풀어자고, 기분을 업시켜 주는 것이죠.
아무리 세상 제일 파워를 지닌 천조국 원수라고 해도 전세계가 지켜보는 타 국가 의전 받으면 긴장 되죠.
긴장감이 풀어져야 의전도 눈에 들어오고, 의전이 눈에 들어와야 감동도 받는것이겠죠.
전 우리나라 국가 의전을 기획한 공무원 ( 이라 쓰고 탁현민 행정관이라고 읽는다. )이 이것을 정확하게 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일본, 중국은 BGM이 끊기는 구간이 의전 곳곳에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청와대 입구(취타대를 시작) 부터 끊임없이 BGM이 깔립니다.
또한 BGM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놨더군요.
1. 취타대
2. 군악대
3. 아이들 함성
청와대 입구 앞 취타대 의전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청와대 본관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까지 취타대 -> 군악대 -> 아이들 함성 -> 취타대 -> 군악대 -> 아이들 함성 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의전을 받는 사람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의전을 좀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네요.
꿈보다 해몽이 아니라 이건 계획적으로 연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역시 탁현민 행정관 천재.
너는노랑2017/11/11 14:24
대취타 뭔가 신명남 ㅋㅋㅋㅋ 상모라도 돌려야 할 기분
화성외계인2017/11/11 14:24
영부인들의 표정이 가장 자연스러운 국가는 한국이네요.
그리고 중국의 아이들은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차단된오징어2017/11/11 14:26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우리나라가 제일 꼼꼼한거 같네요..
일본이나 중국은 중간 중간 끊기는 부분이 있고 뭔가 경직되어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부드럽게 연결되면서 아이들이 영접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경직된게 별로 안 느껴지네요.
sbin2017/11/11 16:55
다릉건 모르겠고 일본 음악은 들을 때마다 음침... 기미가요도 축축 쳐져서..
RandyOzzy2017/11/11 17:56
중국아이들 모습은 너무 인위적.
중국 아이들 뛰는 모습=북한 아이들 지들 웬수보고 뛰는 모습.
Mr.bation2017/11/11 18:10
전 취타대 보면서 순간 비명 나올뻔 했어요 ㅠㅠ
이 시키들 잣되었다 ㅠ
도람프 차 들어오기전 취타대가 차 호위하려고
차앞으로 선두 나갛다가 움찔 다시 제자리로
오는 장면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 ㅠㅠ
아 ㅠㅠ 쟤들 부대복귀 하면 잣되었구나란 생각에
ㅠㅠ
연습을 얼마나 했으려나 ㅠㅠ
제 분석은 이렇습니다.
3국 의전에 가장 큰 차이점은 BGM 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BGM이란 음악을 말합니다.
음악은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힘은 긴장감을 풀어자고, 기분을 업시켜 주는 것이죠.
아무리 세상 제일 파워를 지닌 천조국 원수라고 해도 전세계가 지켜보는 타 국가 의전 받으면 긴장 되죠.
긴장감이 풀어져야 의전도 눈에 들어오고, 의전이 눈에 들어와야 감동도 받는것이겠죠.
전 우리나라 국가 의전을 기획한 공무원 ( 이라 쓰고 탁현민 행정관이라고 읽는다. )이 이것을 정확하게 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일본, 중국은 BGM이 끊기는 구간이 의전 곳곳에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청와대 입구(취타대를 시작) 부터 끊임없이 BGM이 깔립니다.
또한 BGM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놨더군요.
1. 취타대
2. 군악대
3. 아이들 함성
청와대 입구 앞 취타대 의전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청와대 본관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까지 취타대 -> 군악대 -> 아이들 함성 -> 취타대 -> 군악대 -> 아이들 함성 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의전을 받는 사람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의전을 좀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네요.
꿈보다 해몽이 아니라 이건 계획적으로 연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역시 탁현민 행정관 천재.
대취타 뭔가 신명남 ㅋㅋㅋㅋ 상모라도 돌려야 할 기분
영부인들의 표정이 가장 자연스러운 국가는 한국이네요.
그리고 중국의 아이들은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우리나라가 제일 꼼꼼한거 같네요..
일본이나 중국은 중간 중간 끊기는 부분이 있고 뭔가 경직되어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부드럽게 연결되면서 아이들이 영접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경직된게 별로 안 느껴지네요.
다릉건 모르겠고 일본 음악은 들을 때마다 음침... 기미가요도 축축 쳐져서..
중국아이들 모습은 너무 인위적.
중국 아이들 뛰는 모습=북한 아이들 지들 웬수보고 뛰는 모습.
전 취타대 보면서 순간 비명 나올뻔 했어요 ㅠㅠ
이 시키들 잣되었다 ㅠ
도람프 차 들어오기전 취타대가 차 호위하려고
차앞으로 선두 나갛다가 움찔 다시 제자리로
오는 장면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 ㅠㅠ
아 ㅠㅠ 쟤들 부대복귀 하면 잣되었구나란 생각에
ㅠㅠ
연습을 얼마나 했으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