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데자이어워커 보이스 모음

보이스링이라고 일종의 라디오챗 시스템에

오늘 추가된 데자이어워커 버전 보이스를 캐릭별로 정리해왔엉

대사는 [ 작별 / 합류 지시 / 경고 / 인사 / 메이즈 다시 하기 / 감사 ] 순서로 해놨음

"안 꺼져? 아니면 나랑 다시 싸우고 싶은 거야?"
"얼른 모여. 짜증나니까."
"피하는 게 좋을 걸? 더 살고 싶다면."
"인사…? 곧 죽을 녀석에게?"
"아직…모자라…. 더 죽일 거야…!"
"내가 그딴 걸로 고마워할 줄 알았어?"

"됐으니까 꺼지십쇼."
"얼른 모여! 재밌는 생각이 났거든."
"조심하지 그래. 흥, 벌써 죽고 싶은 거야?"
"그래, 같이 즐겁게 놀아보자!"
"여기서 끝나면 재미없잖아. 다시!"
"어, 땡큐~"

"두 번 다시…내 눈에 띄지 않는 게 좋을 걸?"
"얼른 모여! 모이라구!"
"물러서지 않으면 내 손으로 찢어버리겠어!"
"뭐지? 죽고 싶어서 온 거야?"
"아직 모자라. 더 채워야 해!"
"집어치워! 하나도 고맙지 않다구."

"됐습니다. 사라지십시오."
"꾸물거리지 말고 모이시죠."
"조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하아...뭡니까? 거슬립니다."
"다시 일어서십시오. 멈춰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감사 인사를 받고 싶다면 조금 더 분발하시죠"

"또…, 혼자 남겠구나."
"모여 봐, 할 말이 있어."
"위험해, 도망가!"
"제발, 다가오지 마…."
"저기…,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
"고, 고마워…."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슬슬 짜증나는데…, 얼른 안 모여?"
"뒈지기 싫으면 도망가는 게 좋을 걸?"
"그래, 반갑다 반가워."
"…다시 해! 아직 분이 안 풀렸으니까!"
"흥, 감사? 겨우 이런 걸로?"

"벌써 가는 거야? 아직 부족한데."
"이리 와 봐~"
"위험할 텐데~?"
"나랑 놀러 온 거야? 반가워!"
"아하하핫! 너무 재밌다! 한 번 더 놀까?"
"야옹~ 고맙다냥!"

"뭐 제법이네. 수고했어. 그럼 이만."
"혼자서는 힘들 것 같은데? 좀 모여줄래?"
"죽기 싫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걸?"
"겉으로 보기엔 되게 약해보이는데? 싸울 수 있겠어?"
"아직 더 할 수 있겠지? 얼른 일어서."
"그래, 고마워. 호의는 받아둘게."

"볼 일 다 봤으면 꺼져. 쓰레기 자식."
"얼른 집합해. 빨리 움직이라구."
"네가 뒤지는 꼴은 보고 싶지만…, 하아…지금은 좀 참아줄래?"
"뭘 봐? 빨리 시작하기나 해."
"왜 가만히 있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잖아?"
"히죽히죽 웃지 마. 네가 원하는 말은 절대로 안 할 테니까."

"볼 일은 끝났으니까 저리 가!"
"이리 모여! 나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잖아?"
"그거 맞으면 엄~청 아플 거 같은데?"
"뭐야, 멍청해 보이는 사람이네?"
"난 아직 모자란데? 벌써 지친 거야? 허접~"
"그렇게나 환심을 사고 싶었던 거야? 기분 나빠…."

데자이어워커 버전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