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결은 게를 쓴 초밥 만들기다
주인공은 한 번 삶은 게와 밥에 생각절임을 넣은 초밥을 썼고
상대는 생물 게를 회쳐서 얼음물에 씻은 걸로 초밥을 만들었다
아무라 빨리 삶아도 삶았다는 과정을 거친 순간 맛이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생물을 쓰면 게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고 함
그래서 주인공이 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심사위원들의 분위기가 급변함
눈이 오는 날에 야외에서 심사를 하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게는 차가운 음식이라 먹는 사람의 몸을 차갑게 만든다고 함
이런 날에 얼음물로 씻은 저 생물 초밥을 맛있게 먹은 이유가
다름 아닌 주인공의 초밥을 먼저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주인공은 날씨를 보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을 쓴 것이다
왜 저런 날씨에 야외에서 저 g랄인진 따지지 말자
쇼타군이 암흑요리계의 미각마비비법이라도 쓴줄 알았자나
던맬
2025/01/15 10:47
듀얼과 마찬가지로 마지막까지 입을 털수있는놈이 승리한다
Lapis Rosenberg
2025/01/15 10:47
게맛이 물에 녹음
계속 녹여서 농축시켜서 바름 되지 않나
아디아
2025/01/15 10:50
제한된 조리 시간 내에?
Lapis Rosenberg
2025/01/15 10:51
아 제한...
정화된 예스웃음
2025/01/15 10:47
쇼타군이 암흑요리계의 미각마비비법이라도 쓴줄 알았자나
단사쵸
2025/01/15 10:48
...왜 밖에서 지.랄이야!!!(후련)
생쥐 백대리
2025/01/15 11:28
이 만화 대결하는 거 볼 때마다 관중들이 리액션하면서 소리지르는 게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