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면 뒤가 더 있는데 그림이란게 그릴수록 한도 끝도 없으니까 딱 여기까지만 그리자고 스스로 정한거라고 한다. 이거 미친듯이 그림 쌔벼파다가 죽은 누군가랑 메이드, 복식 변태 만화가가 떠오르네...
게다가 디지털을 알려줬더니... 확대해서 세밀세밀 하게 해서 더 걸렸다던... 에효효..
복식 아주머님은 그냥 본직을 해야 할때 취미생활을 하시는게 아닐?지?
...미우라 센세... 보고 싶소
1시간만에 저 퀄리티로 2페이지나 그리다니...
보면 누가 키시베 로한 아니랄까봐 대충 러프 선, 동그라미 찍찍 긋고 바로 펜선 작업 들어감.
저 군대 나오는 장면 저뒤로도 더 있어서 세달 넘게 군대만 그렸다지...?
...미우라 센세... 보고 싶소
게다가 디지털을 알려줬더니... 확대해서 세밀세밀 하게 해서 더 걸렸다던... 에효효..
복식 아주머님은 그냥 본직을 해야 할때 취미생활을 하시는게 아닐?지?
(팩트)
본인이 즐거워하는 거랑 별개로 몸에는 엄청난 혹사일 거라
1시간만에 저 퀄리티로 2페이지나 그리다니...
보면 누가 키시베 로한 아니랄까봐 대충 러프 선, 동그라미 찍찍 긋고 바로 펜선 작업 들어감.
구상 같은 시간은 빼고 순수 그림만 한 시간인 거지?
대사는 짜기만 하고 그림이랑 합치는건 어시가 하는구나
그니까 키시베로한병 걸릴까봐 자제하는거지?
일리가있어
https://youtu.be/3qM2vHahcqQ?si=P_RVnWvQiI-cXelM
실제로는 다른일도 같이하시겠지
천재는 천재임
저걸 1시간만에 저렇게 그리네
턱을 만지는게 '공포의 사인'이 아니였구나...
베르작가는 화가를 햇어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