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었는데, 어디다 올려야할지 몰라서 캐논포럼에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헤어지고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도저히 맘을 달랠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들고 슬픈건 변하지 않음이 굉장히 상실감이 큽니다. 30대의 절반을 같이 했는데, 많이 힘이 드네요 ㅠ..
댓글
커그머2025/01/15 13:00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사~우2025/01/15 13:04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는거 좋은 방법 중 하납니다.
사진이 취미시라면 짬날 때마다 가벼운 여행은 마음을 달래주고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줄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란 말은 님에게도 적용될겁니다. 힘들겠지만 처지지마시고 새해 기운 받아 힘내세요.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는거 좋은 방법 중 하납니다.
사진이 취미시라면 짬날 때마다 가벼운 여행은 마음을 달래주고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줄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란 말은 님에게도 적용될겁니다. 힘들겠지만 처지지마시고 새해 기운 받아 힘내세요.
아고 힘내세요 여행으로 맘 달래시고 시간이 지나면 가벼운 기억이 되어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