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하나를 더 만들려는 감군장
뭘 만들지 몰라서 월드컵으로 정할려고 하는데....
분명 다들 이쁜건 맞지만 묘하게 짜치는 디테일과 디자인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던 중....
시청자들의 모델 훈수를 받다가 MG와 HG의 디테일 차이가 넘사벽이라는걸 깨닫게된다
하지만 HG를 만들때도 8시간 가까이 걸렸고, 그 와중에 부품도 3개정도 떨궈서 찾느라 개고생한 감군장은 여전히 고민 하고있다...
프라모델 하나를 더 만들려는 감군장
뭘 만들지 몰라서 월드컵으로 정할려고 하는데....
분명 다들 이쁜건 맞지만 묘하게 짜치는 디테일과 디자인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던 중....
시청자들의 모델 훈수를 받다가 MG와 HG의 디테일 차이가 넘사벽이라는걸 깨닫게된다
하지만 HG를 만들때도 8시간 가까이 걸렸고, 그 와중에 부품도 3개정도 떨궈서 찾느라 개고생한 감군장은 여전히 고민 하고있다...
그럼 rg를 추천해보자
난 솔직히 건담 별로 안좋아하고, 초딩때 마트에서 건프라 행사해서 하나 조립해본게 전부인데
그 본드 없이 되고, 관절 존나 부드럽게 움직이는건 부럽긴 하더라
HG 만들 때 8시간 걸렸단 게 신기하네
도색이나 개조하면서 만들진 않았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