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말로 권력욕에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침시스템 스토리에서 카터파 내용 보면
핵심은 잘집었고 저게 진심이란걸 알수있음
프랑크푸르트 폭격때나오는 ost "Prince Igor"도
침략자 폴로베츠에 맞서서 러시아 조국을 지키는 내용의 오페라이름이고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했고
행위에 대한 결과가 루련설립가속화시켰지만
ㅄ
되도않는 말로 권력욕에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침시스템 스토리에서 카터파 내용 보면
핵심은 잘집었고 저게 진심이란걸 알수있음
프랑크푸르트 폭격때나오는 ost "Prince Igor"도
침략자 폴로베츠에 맞서서 러시아 조국을 지키는 내용의 오페라이름이고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했고
행위에 대한 결과가 루련설립가속화시켰지만
ㅄ
저 카터 사이드중 인상적인게 휘하병사들이 카터를 보는 시선이 지휘관을 묘사하는 시선하고 몹시 흡사함
크루거가 인증한 지휘관과 카터는 매우 닮았다를 마지막에 다시 한번 못박아준건 꽤 흥미로웠음
사실 명분은 충분했지만 민간인 학살이 오히려 명분을 없애버림
나온 타이밍 존나 절묘했어
나온 타이밍 존나 절묘했어
저 카터 사이드중 인상적인게 휘하병사들이 카터를 보는 시선이 지휘관을 묘사하는 시선하고 몹시 흡사함
크루거가 인증한 지휘관과 카터는 매우 닮았다를 마지막에 다시 한번 못박아준건 꽤 흥미로웠음
사실 명분은 충분했지만 민간인 학살이 오히려 명분을 없애버림
크루거 도와서 무기 구해주고 저새끼 나쁜놈이에요로 역으로 불법무기소지로 찌른거 보면 씹새끼가 이런 쉽새키가 없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