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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그냥 버리고 가야지..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게 보여서 아깝네
그 양육비 마저 끝나면 딸도 필요없겟지 엄마라는 사람
처음부터 아빠랑 같이 갔다면 좀 더 행복했을텐데...
ㅜㅠ
양육비를 무슨 연금으로 생각하고 지 먹고사는데만 썻나본데.
저 컵라면이랑 김밥도 주는거 엄청 아까웠을듯
양육에 있어 여자가 유리한건 맞지만
자식이 선택하면 얄짤없이 법원은 자식 손 들어줌
저런 건 버리고 온 게 아니라 탈출한거지
현명한 선택이었어
바보같이...그냥 버리고 가야지..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게 보여서 아깝네
그 양육비 마저 끝나면 딸도 필요없겟지 엄마라는 사람
그러니까 공장 가라고 했겠지 같이 사니까 생활비 내라고 할 거 같음
빨대꽂기 ㄷㄷ
처음부터 아빠랑 같이 갔다면 좀 더 행복했을텐데...
ㅜㅠ
남자가 양육권 얻는 거 너무 어려워.
양육비를 무슨 연금으로 생각하고 지 먹고사는데만 썻나본데.
저 컵라면이랑 김밥도 주는거 엄청 아까웠을듯
엄마가 어떻게 살든 결국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하는건데
저렇게 살거면서 자식은 왜 억지로 데리고 나온거지?
뭐긴 양육비 슈킹용이지
본문에 나온것처럼 돈 받을라고
저정도면 그냥 낳기만 한 사람이네
엄마가 쟤 나이먹으면 어떻게 나올지 안봐도 비디오네
저런 건 버리고 온 게 아니라 탈출한거지
현명한 선택이었어
주작
양육에 있어 여자가 유리한건 맞지만
자식이 선택하면 얄짤없이 법원은 자식 손 들어줌
본인의 인생을 위해선 아빠랑 같이 사는 게 맞고, 정 엄마가 걱정되면 자주 찾아보던가 하는게 정답이지
정도 있고 가족에 묶여있어서 많이 망설이겠지만
저건 엄마 버리는게 답이다
친척중에 저런분있는데ㅜ다행히도 애는없어서ㅜ이혼만하고끝
버려 엄마 아냐
남자와 향락과 얄팍한인간관계 이런거에 중독된사람인듯
저럴 거면 결혼은 왜 해서 애랑 남편 두 사람을 힘들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