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신참이던 고루시 조교사가 담당마가 첫 중상 따오면 복어회 쏘겠단 공약을 걸었는데
그걸 선언하자마자 고루시가 교도통신배 따와서 지갑공격함ㅋㅋㅋㅋㅋㅋㅋ
고루시가 탈 것엔 익숙하게 잘 타는데(보통 말들은 차 타는 거에 스트레스 받음)
이건 당시 도호쿠 지진의 영향으로 이리저리 마운차 타고 대피하느라
단련되어서 그런 것ㅋㅋㅋㅋㅋㅋ
(인터뷰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마운차가 고루시를 조교했다)
https://cohabe.com/sisa/4252737
말딸)고루시 원본마 재밌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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