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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지내셨나요?
먹고사는게 바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놀러오게되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시겠지만..
바쁜 와중에도 간간히 아이들을 담으며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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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에 놀러가서도 아인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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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아빠의 껌딱지가 되어
늘 저를 괴롭히는게 세상 제일 재미있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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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을 묻히곤 머쩍이 웃을때면
세상 제일 귀여운 아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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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쁜 언니와의 시간이 더욱 소중한 요즘이네요.
다들 따스한 겨울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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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놀러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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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251936
따스한 겨울,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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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화밭사진하고 밥풀사진 너무 귀여워요 ~
선생님, 다희를 위해서 a1m2가 나왔다고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slr을 끊겠습니다 ㅋㅋㅋ
바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좋아보이더라구요 ㅠㅠ
아빠의 눈에는 아이들에게서 후광이 작렬하지요.^^
너무 아름다운 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