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면담때 ‘대통령 준하는 의전’ 요구
올 3월엔 관용차 타고 KTX 탑승장까지 진입 ‘구설’
지난달엔 오송역 버스 정류장에 30분간 불법정차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뒤 대통령 대행의 권한을 과도하게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황교안 총리가 국회를 방문하면서 대통령급의 의전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국무총리실은 지난 14일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방문 전에 ‘대통령에 준하는 의전’을 요구했다.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등의 일정으로 공식 방문할 때에는 국회 본청 2층의 차량 하차선까지 사무총장이 마중을 나가고 국회의장은 2층 회전문 안에서 기다리다가 대통령을 맞이한다. 국가원수에 대한 입법부 수장의 예우다. 총리실이 국회 사무처에 이런 세세한 내용까지 요구한 건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예우를 요청한 셈이다. 총리가 국회를 방문할 때에는 국회 사무처가 움직이는 별도의 의전은 없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4819.html?_fr=tw#cb
이세퀴는 박ㄹ혜 트랜스젠더.....ㅅㅂ...
미친년이가고 미친놈이 왔네요~ .. ;
이세퀴는 박ㄹ혜 트랜스젠더.....ㅅㅂ...
미친년이가고 미친놈이 왔네요~ .. ;
이 또라이색휘가
미친놈ㅋㅋ
머야 이 등신은. 깝치다 디진다.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교안아 자중해라
대통령과 대행은 틀리지....국회의장이 국가의전서열 2위인데 어디서 총리따위가....불가
미ㅊ ㅅ ㄲ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 저거 진짜 미친거 아닌가? 이정도면 총리도 탁핵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있어도 어차피 쓸모도 없어 보이는 데
넌 대통령이 아니다
아주... 지 ㄹ 을 해요...
아싸
엄마 나 대통령 주웠어
완장 찼다 이건가... 한심한 넘.
병신력이 +100 상승하였습니다.
이새끼에 대한 글만 보면 몸에 두드러기가 솓을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