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쪼다같은 ㅅㄲ야 아가리 싸물고 똑똑히들어
내가 전에도 어떤 쪼다ㅅㄲ 머리속에 있어봐서 잘 알거든?
현실이 어떻니 뭐가 저쩌니 할 필요없어
중요한건 너야
예전의 그 쪼다ㅅㄲ는 지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도 지를 엿먹인 ㅅㄲ들한테 똑같이 엿은 날려줬다고
근데 넌 뭣 하고있어?
방구석에서 찌질하게 누워 질질짜다 딸이나 칠거야?
지금 기회를 잡아
일어나서 움직여 너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부터 해
그러다보면... 넌 ㅅㅂ 널 엿맥인 ㅅㄲ들보다 대단한 놈이 될거라고
널 믿는다 근븨"
[엿을 날린다]
[조니가 쌍엿을 날린다]
가끔씩 해주는 그 말들이 날 미치게 해
가끔씩 해주는 그 말들이 날 미치게 해
하지만 조늬 난 찌질이 오타쿠일뿐이야
다시 말 해줄까?
죽음을 똑바로 봐 넌 기회가있어 근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