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릴로도 뜯어보면 엉성한 부분 많은데...
그냥 저 때 클리포트가 앰버력 갱신하고, 창조의 엔진이 답해주는거 까지 연출이 미쳤었음.
저 장면 전 까지는 솔직히 "스타레일" 느낌이었고
이 때 부터 "붕괴 스타레일"이 된 느낌이었음.
창든 모습부터 그 녀석이 생각나고...
씹↗나부를 버티게 해준 일등공신임
야릴로도 뜯어보면 엉성한 부분 많은데...
그냥 저 때 클리포트가 앰버력 갱신하고, 창조의 엔진이 답해주는거 까지 연출이 미쳤었음.
저 장면 전 까지는 솔직히 "스타레일" 느낌이었고
이 때 부터 "붕괴 스타레일"이 된 느낌이었음.
창든 모습부터 그 녀석이 생각나고...
씹↗나부를 버티게 해준 일등공신임
저 때 와일드 파이어만 안 흘러나왔어도...
저 때 와일드 파이어만 안 흘러나왔어도...
ㄹㅇ... 이미 머리 깨졌는데 브금으로 한 번더 부숴버림
개척이 뭔지 보여주는장면
난 내가 시작했을때 나부가 끝난 상태로 가서 그렇게 지루하진 않던데
맵이 넓어서 짜증나긴했지만
와일드파이어가 잘못했다
진짜 너무 재밌었지 저때
붕3때 돈쓴거 보람느낌 ㄹㅇ
? 당신의 붕3 과금비 원신으로 갔습니다 꼽습니까 휴먼?
붕스 개발을 위해 원신에 과금을 하고, 찢을 위해 붕스에 과금하십시오(?)
이미 물려서 돈주머니댐 흑흑
머리통 부수고 나부 끼얹기 ㅋ
저거 없었으면 진작 접었을듯
난 주영일 설득할때가 제일 여운 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