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일 잘하면 자신에게 득이 될게 없군요.

나도 잘 하면 되죠.

근데 보통 현명한 윗사람은
저런거로 피해 안가게 잘 처신해요
어찌됐든 지금 데리고 있는 사람이 크게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계속 데려가는게 본인에게도 이득이거든요

인사고과가 상대평가면 좀 그런부분이 부득이하게 생기죠 ㄷ ㄷ

직장 생활은 적당히 하른게 요령.
.

일잘하면 일많아짐 ㅎㄷㄷㄷㄷ

처음에야 칭찬받고 상받고 좋죠.. ㅎㅎㅎ
체계가 좋은 회사면 모를까 ...
그런사람의 결말은 일몰려서 일에 허덕이고 욕먹다가
스스로 나가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ㄷㄷㄷ

일잘하몀 이직함

평균만 하는게 직장생활의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잘해도 부족해도 피곤합니다

일 잘 하는 동료들이 곁에 있어야 나도 발전합니다.
물론 회사도 발전하고요.
장기적으로 봐야죠.

일잘하는 사람의 일은 늘고 못하는 사람의 일은 줄죠...

직장이라는 거 자체가 일을 너무 잘하면 안 됩니다.

동료란 그저 나한테 피해 않 주는 딱 그정도 능력과 인성이면 충분

그나저나 소유 몸매보소 ㅎㄷㄷㄷ

적당껏 안짤릴정도만 하면되는거 같아요.

사회생활 29년 동안
일 잘한다고 생각되는 사람 치고 직장에서 짤리는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다만 일 잘한다고 말하던 사람 잘리는 건 수도 없이 봅니다.
저도 하는 일 대비 동기들 보다 대접을 잘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안해줘서 회사 때려치웠는데
묵묵히 버틴 친구들은 다들 40 중반에 대기업 과장 팀장이네요.
1,2년은 티가 안날지 모르지만 수년간 쌓이면 전혀달라요.

옆사람이 일을 잘하면 보고 배워야죠. 피해는 무슨...기회죠. 옆에서 보고 배우면 얼마나 쉬운데...

와 여기 마인드 쓰레기들 많네요

ㅋㅋㅋㅋㅋ
적폐 집합소네
괜히 헬조선이 아님 ㅎㅎ

동료가 일을 잘한다고 자신에게 득이 되야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득이 되는게 아니라 득이 되는 방법을 모르시는게 아닌가요?

본인 일을 잘 할 생각을 해야죠. 남들이야 비교할 수 있지만 스스로 비교하는 순간 불행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