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인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보호 위한 백골단 부활 규탄,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1991년 학원 자주화 투쟁에 참여한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 강경대 열사는 백골단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숨졌다. 2025.01.10. [email protecte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9599?sid=100
실수 아님...
원래 그런 녀ㄴ임
얼마나 속에 천불이 나셨을까..
이것이 국힘의 실체
이게 보통일이 아님
전국의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건드리고
군사정권의 악몽을 소환시킨 엄청난 범죄임
김민전이 다 책임져야됨
누가 더 원탑 국썅 못되나 서로 경쟁중님. 나경원, 김민전 등등
특기및 취미가 공개석상에서 잠자기임.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저능아들이라서
백골단보고
마 이기이기 봇쑤아이가?
하면서 좋아서 오줌질질 싸더란.
대가리 든거 없는 쌍년이라고 하기에는 말의 무게가 너무 무거운 자리라.. 의원직 사퇴보다 제명이 더 빠르다고 봅니다.
감히 백골단을 부르다니.. 용서 할수가 없어요..
저능아 같은 년이라고 자식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