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 중섭이 개같이 망한 이유 몇가지

턴제게임이 가지는 마이너 요소

그런 턴제겜에서 보여주는 부모없는 난이도

곡사 사격으로 자기는 안 맞고 

내 인형은 프리 딜링하는 붕괴액 개구리

때리면 때릴때마다 늘어나는 거미

 지금은 죄다 너프되거나 메인 스토리에서 사라진 후

확장 훈련, 한계 측정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나

그 흔적은 지금도 유저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음

지금도 어렵다는 소리 듣는 올리파트

중섭 기준에서는 수오미도 나중에 나왔고

올리파트 자체 성능도 더 높아서

한섭에 비해 2~3배는 강했다고 함

다른 보스들도 더 강했고

지금처럼 수오미, 와짱이 있는 것도 아니였음

꼴아박은 메인 스토리

가챠겜 대부분이 그렇긴 하다만

소전2도 그 초반 스토리 꼴박을 피하지 못했음

다른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면 부족한 인게임 연출, 영상

개박살난 무기 밸런스

일반맵, 보스전맵 조절 실패로

보스전맵만 나오니 돌격 소총 망겜으로 만들고

추가로 나올 인형도 대부분 돌격 소총임

버그 버그 그리고 또 버그

중섭 할배 말 들어보면 되돌리기 버그 부터 시작해서

게임이 그냥 알파 테스트 수준이였다고 함

95식 NTR 논란

까놓고 억까 당한거긴 한데

이런 억까 방어 못한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민심이 개 꼴박했다는 뜻

뒤늦게 나온 숙소 기능

오픈 하고 9월달쯤 나왔으니

7~8개월 지나고 나온 기능임

잘 좀 하자 우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