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아쿠아리움

그리고 내가 추천을 더하면 베스트롯!!

유리깨지면 어떻게 하나 한번쯤 생각해본사람 ㅋㄱ

남아공 더반에 있는 샤카 아쿠아리움도 와 크다 했는데 미국은 ㄷ ㄷ 한가보네요

오키!~
나와~

일본 오사카에 가면 카이유칸 수족관도 엄청 커던데..
그곳에 사용된 수족관 벽 두께.. 30센치미터...

가본 곳은 츄라우미 밖에 없네요. 다른 곳도 가보고 싶군요.

오키나와 하나 가봤네요. 아틀란타가서 코카콜라랑 CNN 만 가고 아쿠아리움을 못가본게 아쉽네요 ㅜㅜ

아쿠아리움 넘나 좋아해요. 63빌딩 여수, 단양... 세군데 가봤구요.
하필 단양 다누리 두번째 방문때 이상한 공포증이 생겨 수조 안을 쳐다볼수가없.....
츄라우미는 그나마 가까워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공포증때문에 빠이빠이네요ㅜㅜ

두바이 하나 가봤네요. 츄라우미도 언젠가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 여건이 안된다면 오사카 수족관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주요 관광지하고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실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여수에 있는 수족관도 좋더라구요

언젠간 다 가보는게 목표입니다 ㅠㅠㅠ

저정도 두께라면 유리가 깨지는것보다는 유리와 벽 사이의 접합부에서 물이 새는게 더 문제일거같은데...

저는 아마존강 수족관이 너무 무서워요;;
본문 제일 아래에 있는 분위기요
후덜덜

오키나와 츄라우미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움 ㅜㅜ
제주도가 낫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지아 가보고싶네요!!

웅장했어요

여기도 좋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고.
단 수족관 청소할때가서 물이 흐려요 ㄷㄷ
거제도에 있는곳입니다.

두바이는 밖에서만 화려한 느낌이에요
오히려 안쪽은 별로 볼 것 없었어요

딴 얘긴데 수족관 무서워요ㅠㅠㅠㅠ어릴 땐 오히려 잘 간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 수족관 특유의 색깔이 너무 무섭...ㅠㅠㅠㅠㅠㅠ 조명 넘나 푸르스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