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가?
아님
홍보를 덜했나?
아님
관객&평론가 평가가 않좋나?
아님
영화 내 적으로 논란이 있었나?
(자막 제외하고)거의 없었음
팬들이 적었나?
더욱 아님
그럼 흥행에 실패했나?
아님 소니 애니메이션 북미 최다 흥행작임
아직도 100만 못넘은게 의문인 영화
재미없는가?
아님
홍보를 덜했나?
아님
관객&평론가 평가가 않좋나?
아님
영화 내 적으로 논란이 있었나?
(자막 제외하고)거의 없었음
팬들이 적었나?
더욱 아님
그럼 흥행에 실패했나?
아님 소니 애니메이션 북미 최다 흥행작임
아직도 100만 못넘은게 의문인 영화
아, 한국이구나.
한국 원래 애니메이션 비인기임.
영화관 티켓값 업글 이후에 나옴?
ㅇㅇ
한국에선 홍보 적은 편이라고 봄
적어도 마블 애니 보는 사람이 적은 걸 감안하면 더 했어야 함
+ 1 편 본 사람 적은데 재개봉도 안해줌
3부 땡처리라서?
아, 한국이구나.
한국 원래 애니메이션 비인기임.
2편좀 내놔!!!!
이거 기승승승승승승만 하다 기빨려서 그닥이었음.
적어도 스파이더맨 아군들끼리의 갈등은 매듭 지었어야했어.
솔직히 서사가 안벽햤는데 더 하기에는 길고 중간에 멈추니까, 아쉬웠음
영화로 나온 이상 아무리 스케일이 큰 장편이라고 해도,
최소한 기승전결로 끝나는 단편을 그 영화내에서 매듭 지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거든.
얜 사실 그걸 안 끝낸 거나 마찬가지임.
어렵지
오히려 스팟과의 갈등보다도 스파이더맨끼리의 갈등이 더 큰데
영화관에서 일찍 내리던데 전작도 휴가나와서 볼려고 했는데 3주만에 내려갔떤가 그래서 극장에서 못봤어
젤처음거도 엄청 짧게 개봉하고 다음것도 짧게하던데 다행히 개볼할때마다 찾아가서보긴함
1편보다는 많이 봤으니 한잔 해
역대급 예술작품이었는데 북미 빼고 호응 별로였던건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