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보조장치 업체인 레이저가 이번에 게이밍 서포트 AI인
AVA를 발표했는데 실시간으로 게임 훈수를 두는 것이 특징
프로토타입 시연 때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검은신화 오공에서 작동했는데
오공에서는 적의 공격을 인식해 회피나 반격 방법을 조언하거나
롤에서는 실시간으로 미니맵을 보고 상대의 위치를 예상하거나
아이템을 추천하고, 게임 끝난 후 피드백을 알려주는 등의 서포트를 한다고 함.
단, 시연 당시에는 실시간으로 서포트 하기엔 답변에 딜레이가 있었다고
AVA "상대 위치입니다 갱킹에 유의하..."
이미 당함
"아, 주의하시지"
"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딜레이 개선 못 함 : 티배깅용 ai
딜레이 개선 함 : 맵핵용 ai
둘 중 하나 아니냐 ㅋㅋㅋ
일 다 끝나고 나서 훈수두는건 디씨 롤갤에 많으니깐 필요없어.
데이터를 읽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는 화면으로 참조하는 거라 맵핵까진 아닐 것 같기도
"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일 다 끝나고 나서 훈수두는건 디씨 롤갤에 많으니깐 필요없어.
파파 광역공격기에요
딜레이 개선 못 함 : 티배깅용 ai
딜레이 개선 함 : 맵핵용 ai
둘 중 하나 아니냐 ㅋㅋㅋ
데이터를 읽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는 화면으로 참조하는 거라 맵핵까진 아닐 것 같기도
FPS 적용되나?
AI:"사람의 플레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 존나 못하네
일종의 ai 어시스트인데 이거 안쓰면 이기기 힘들어 지는거 아녀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훈수두는거 아니더라도 내가 게임하는거 피드백 주거나 시청자느낌으로 말걸어주는거 재미을듯
위치 예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