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하는 ㄱㅅㄲ들은
다른서버에서처럼 특정상황에서 반말 혹은 존댓말 나오는거
모르쇠 하고 넘기는게 더 큼
예들들어 젠니만 봐도
방랑자가 편하게 대해주세요 했을때
그럴까? 아닌거 같습니다 식으로 한번은 넣어줄만한데 전혀 그게 아니잖아
이새끼들은 저 문제가 아님
그냥 존댓말 반말 둘중 하나 정하고 그걸로만 쭉 간다는게 더 ㅈ같은거지
만약 타섭처럼 똑같이 했을때 얘들이 특정상황에서 반말이나 존댓말 하는 번역을 할까??
난 이새끼들 실력을 신뢰하기떄문에 전혀 아니라고 봄
솔직히 페비 제외하고 카를이나 젠니는 캐해의 문제정도로 넘길 수 있는 수준이긴 함.
젠니의 경우는 일본의 경우 다나까체급 존칭에서 반말로 확넘어가고 한국어는 다나까체에서 해요체로 넘어가는, 일본어에 비해서 살짝 갭이 좁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난 한국쪽이 더 취향임
원문이있고 그걸 자기식으로 바꾼다음에 그걸그대로 진행해버리니까 앞뒤가안맞긴해 젠니가 주요예시고
일섭에도 일섭나름대로 텍스트를 바꿨으니까 반말이 어울리는게 맞을텐데 일본어를 못하니 확인을못하겠군
만약 타섭처럼 똑같이 했을때 얘들이 특정상황에서 반말이나 존댓말 하는 번역을 할까??
난 이생각이 가장 깊게 듬
이새끼들은 저거 똑같이 한다해도 안바꿀 새끼들임
솔직히 페비 제외하고 카를이나 젠니는 캐해의 문제정도로 넘길 수 있는 수준이긴 함.
젠니의 경우는 일본의 경우 다나까체급 존칭에서 반말로 확넘어가고 한국어는 다나까체에서 해요체로 넘어가는, 일본어에 비해서 살짝 갭이 좁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난 한국쪽이 더 취향임
반말 존댓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한테 반말 존댓말이 어울리냐 아니냐의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