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VI 만져보고 왔습니다.

다들 좋다길래 팔랑귀라 저도 대기는 걸어 놓았는데 260번대라 구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어제 충무로 나갔다가 전시되어 있는 X100VI 를 만져보았는데 정말 갖고 싶을 정도로 이쁜 것은 아니네요
사람 심리가 구하기 어려우면 더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XT-5 는 신품 재고 가 있다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AF 가 타 회사에 비해 많이 느려보였습니다.
잠깐 만져본 것이라 XT-5 사용자분들의 소감도 궁금합니다.
X100VI 는 미국 샾에도 Backorder 해놓았는데 6월에 주문한 것이 아직도 그 상태고요..
최근에 이메일을 받았는데 한참 더 걸릴 것 같다고 ㅎ
요즘은 돈 있어도 카메라, 렌즈 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네요
리코 GR3 시리즈도 한국서 구하기 어려워 전부 미국서 구입했는데 요즘 장터보니 GR3 시리즈는 풀리는 것 같습니다
X100VI 는 후속 기종 나올때쯤 대기 풀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