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기만 한 전교조 총력투쟁

저도 유감입니다...
교총같은 쓰래기집단으로 같이 퉁쳐질거 같아서 찝찝하기도하구요..
그런데 어쩌겠습니까...전교조 내부가 그런걸요...

전교조? 한때는 열심히 지지했는데... 이젠 지지하지 않는다.
자기 고집만 부리는 그냥 그저 그런 노동조합
교육은 없고, 자기들의 사리사욕만 챙기는 집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꺼져라, 수구좌파 지도부를 갖고 있는 전교조
그리고 그 지도부의 구태의연함을 나몰라라 하고 쳐다보는 조합원들
대정부 투쟁? ㅋㅋㅋ
뭐 니들은 민노총하고 같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구나
소위 진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교조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지도부의 물갈이와 노선의 변화가 없다면
이제 너희들도 민노총처럼, 수구좌파라는 올가미에 스스로 갇혀 목졸라 죽을 것이다.
꺼져라, 전교조

어딜가나 쁘락치 같은것들이 있어요 ㅠ
트럼프 찬반 집회 싸움한것도 둘이 짜고 연출한것 같다고 추정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전교조 , 전국 교육 관련 노동자 조합 맞나요???
예전에는 전교조 맘속으로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 노조를 귀족 노조라고 하는것처럼 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것은 알고 있습니다. 고충이 많으시겠죠...
어느 누구나 불만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재용이라고 불만 없겠습니까?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강구책을 찾아야할것인데...
현재 전교조가 하는 행동은...
아들 데리고 마트를 갔는데 장난감 안사준다고 누워서 바닥 쓸고 다니면서 생떼 쓰는 3~5살 아이처럼 보입니다.
선생님들 고생많으신것을 알고 있습니다. 훌륭하신분들도 많고...
하지만 지금 전교조는 그냥 자기 밥그릇에 누가 숫가락 들이대면... 존나 으르렁 거리는 치와와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서울 교대 졸업생이 많으니까... 뭐 어째???
일부라고 하시겠지만... 그 일부의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저는 이제까지 전교조의 법외노조 철회를
위해 지지해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상곤 교육부장관, 그리고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도 그런 입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시간을 갖고 좀 기다려 달라고 했지요.
그러나 전교조가 기다리지 못하고 물리력을
행사한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뭐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닙니다.
뭘 하든 자유이니 하는 걸 어쩌겠습니까만,
행동에 옮기는 순간 저 개인은 전교조에
대해서 어떠한 지지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교조에겐 가장 시급한 일이겠지만
제 판단에는 그게 최우선이 아니니까요.
대법판결을 보고 해결하겠다고 천명한
이 정부에 대해 대정부 투쟁을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시민입니다.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한 자기들만의 리그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옆나라 일본좌파들 보고 배운게 없나보네요 수구좌파놈들은.

이러말 하기 뭐하지만
정말 지랄을 하는군요
전 전교조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많은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지금 하겠다는 것은 정말 병신 짓인게
대화를 하고 최소한 1년은 기다리면서
교육정책을 보면서 해야지 이제야 5개월된
정부에게 뭘 하라고 하는지 병신 같은게
다 있나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초소한의
법이 바꾸더라도 시간이 필요한걸..
그리고 저 적패들이 안보이나요?
정부는 무적권 나쁜 건가요?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주..민노총도 그렇고
병신크리를 터트리네요
전교조를 위해 싸웠던 제가 쪽팔리네여

역대 어느정권보다 의사소통이 원활한 정권입니다
정권교체가 급박하게 이뤄졌고 나라 말아먹던 쓰레기들이 도처에 깔려있는데다
얘네들 빨리 처치 하지 않으면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기에 어쩔 수 없이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하고 있는 모양샙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기회는 이때다 하고 느닫없이 자기 주장을 물리력까지 동원해가며 단기간에 달성하려는 각종 이익단체들이며 노조들을 보면
겨우 이제 꽃피고 열매열려 모두가 수확을 기다리는중에 나무밑둥 수액빨고 있는 꽃매미로 밖엔 안보입디다

병신들

정부는 우선 대법원결과 보고 해결해보자는데 왜 그리..급해??법으로 인정을 받아야 자한당이 입 닫을거고.명분도 있을거고 .김명수 혼자 못하니깐 내년1월이면 꼴통 대법관 2명 갈건데.. 행정해석으로 바꿀거면 또 보수정권 들어서면 또 바뀔텐데..차라리 법으로 바꿀 생각으 없는건가..

유치원생인 제 조카도 기다리라면 기다릴줄 압니다.
왜냐면 큰아빠가  하던거 다 하고 나면 자신이 하려던 말을 들어주고 도와줄거라는것을 알기 때문이죠.
네.
자신들이 원하는 제도를 바꾸는데 이제 반년 지난 정부에게 땡깡 부리려는 전교조? 선생님들?
유치원생인 제 조카보다 못한 행태를 보이는 분들이 무려 선생님들입니다.
분명 진보단체(?)라고 불리는 곳들을 응원하던 때가 저도 있었습니다. 지지했구요.
근데 지금은 애국보수 단체들과 동급으로 놓고 보게 됩니다.
그 진보단체들에 대해 제가 잘 모르고 지지했던건가요?
그 진보단체들이 변질한건가요?
그 진보단체들의 본질이 드러난건가요?

시기도 나쁘고 여론도 안 좋은데 이번에 시위를 강행하는 건
다른 극진보 단체와 연대 때문에 이겠죠.
민노총이나 이런 단체들 말이죠.
애초에 지도부 성향도 그쪽이랑 비슷했을 테고요.
현정부에 대한 시위 한다는게 목적이지 본문 내용은 그냥 핑계일 겁니다.
본문 내용 때문에 시위하는 거라면 여론 안 좋아지게 지금 할리가 없을 테니 말이죠.

교원평가는 왜 문제인가요?

일단 교원평가와 성과급의 의의자첸 필요하다고 봅니다 평가방식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도 개념이 잘못된건 아닐텐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전교조 수뇌부 성향이 좀 문제가 있는것 같더군요.
중요하긴 하지만 시급한 문제는... 글쎄요. 차라리 총선 이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을때를 노리는게 나을듯.
투쟁 자체가 목적으로 되어버린 사람들한테는 웃기는 소리겠지만요.

대정부 투쟁 시작하는 날 전교조 지지 철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