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훈작사보단 흥물구 할아바지가 보내준거라면
스토리가 더 반전있고 희망찰거 같음
사실 흥물구 할아버지가 보내준 신부 겸 부관었다면?
지휘관 좀 보좌하라고 이것저것 세팅해서 보내놨는데
일이 잘못돌아가서 기억을 잃어버리고
10년동안 용병짓만 하고 있었던거임...
그립습니다 할배...
개인적으로 훈작사보단 흥물구 할아바지가 보내준거라면
스토리가 더 반전있고 희망찰거 같음
사실 흥물구 할아버지가 보내준 신부 겸 부관었다면?
지휘관 좀 보좌하라고 이것저것 세팅해서 보내놨는데
일이 잘못돌아가서 기억을 잃어버리고
10년동안 용병짓만 하고 있었던거임...
그립습니다 할배...
힘들지? . 자영업 ㅎㅎ
닥쳐. 반은 거인
애초에 임무를 수행 중에 기밀에 접근해서 마인드맵이 지워진거 생각하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임무를 보낸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