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좀 아파져서 매니저한테 이야기했더니(비부는 지금 일본에 있다) 매니져가 '병원 가보실?' 하길래 '엥 조금밖에 안 아픈데 병?원' 했는데 매니저가 '?다들 그러는데요?' 해서 문화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일본산 클립 하지만 몸이 미국식 의료비에 대한 공포때문에 움직이지 않아서 결국 병원에 안가고 아메리칸 에너지로 버텨냈다는 훈훈한? 결말
기본적으로 가격은 저렴하나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