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이: 아처와 대결을 하게 되더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새신: '이번 아처는 내가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하구나' 현실: 어짜피 아처를 만나면 죽을 거니까 괜히 먼저 겁먹을 필요는 없다
페그오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항 서번트긴 하지만...
성배전쟁 4-5차 기준으론 진짜 먼치킨이긴 하지. 스펙만.
저땐 하나여
페그오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항 서번트긴 하지만...
성배전쟁 4-5차 기준으론 진짜 먼치킨이긴 하지. 스펙만.
아니 아쳐가 시발 둘이자너..!
저땐 하나여
아하
토키오미 : 보석은 부술 필요없잖아!!
'니가 아쳐랑 정면으로 만났으면 방법이 없음'
(아, 이번 아쳐는 3기사 치곤 별로인가 보네)
버리는 인격이다
그저 댄스에 진심이었을 뿐인 어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