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가다 알바하는데 웬만하면 토토나 경마 하더군요.
경마 하는 사람은 꽤나 돈을 벌어놓았는데
경마해서 거의 남아있지않다고 하네요.
노가다 알바 하기전엔 토토나 경마 하는 친구는 진짜 한명도 못보아서.
https://cohabe.com/sisa/423318
주변에 토토나 경마 하시는 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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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당하고 회사 그만 둔 사람 많습니다
절대 하면 안됨류 ㄷ ㄷ ㄷ
돈 많이 버는 선배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으신데 결혼 안했길래 이혼했나했는데
그냥 미혼에 불법 토토로 억을 꼬라박는다 하더라구요..
그 나이 먹고 도박에 못헤어나와 기숙사에 애들이랑 살며 밥 얻어 먹는거 보니 한심..
토토로 아파트 날려먹은 친구형도 있고요..
고등학교때 농구 토토는 무조건 따는거라며 치킨 사주던 기억났는데 .. 잘따다보니 큰 판에 가서 그꼴난거 같네요
하지마세요 저도 노가다라 주변에 경마 불법 토토 엄청 많은데 다들 얼마 땄다 어쨌다 하면서
구멍난 양말에 어제입던옷 오늘 또입고 고물차 결혼도 못하는 노총각등등
다 개구라임 하지마셈
ㅋㅋㅋ 와 저도 요즘 노가다 알바 하는데 저랑 똑같은
느낌을 말씀 하시네요.진짜 주변에 토토 아니면 경마
하는 사람 많구요 토투넘이니 래알 마드리드니 아휴....
근데 노가다 뛰시는 분들이 즐길만한 오락거리는
진짜 한정되 있다는게 문제이긴 하죠.
참 안타깝긴 한데 뭐 그렇습니다.
회사 생산직 사람들 토토로 월급 전부다 날리는게 이슈되서 토토하다 걸리면 퇴사시켜버린다는 얘기까지 나왔네요 하는사람들 다들 돈 날리더라구요
노름판 돈은 내돈이 아니고 잠시 나에게 맡겨준거...ㅎ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로또나 가끔 사세요..... ㅋ
경마로 3천 날리고 안해요..
그당시는 3천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ㅜㅜ
땃는데 날렸어요..
땃따고 술묵고..
잃었다고 술묵고..
술값임
친구가 사체로 억단위를 썼더라구요...
애들도 있는데 한심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