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인지도 모르는데 각자 하나씩 맡아서 흩어지자."
'이번 게임은 분명히 달고나다... 기훈이형한테는 미안하지만 게임을 먼저 알게 된 척을 하면 운영진에게 패널티를 받을 수도 있어.'
"난 세모 할게."
'기훈이 형. 미안.'
"상우는... 날 살리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거야..."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는데 각자 하나씩 맡아서 흩어지자."
'이번 게임은 분명히 달고나다... 기훈이형한테는 미안하지만 게임을 먼저 알게 된 척을 하면 운영진에게 패널티를 받을 수도 있어.'
"난 세모 할게."
'기훈이 형. 미안.'
"상우는... 날 살리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거야..."
저 프랙탈 같은 거는 볼 때마다 묘하게 징그러움
???: ㅆㅂ 기훈이형 살려줘 좀!
와 젤다 뭐시기
저 프랙탈 같은 거는 볼 때마다 묘하게 징그러움
저렇게 깔끔하게 찍은것도 존나 신기함;
와 젤다 뭐시기
???: ㅆㅂ 기훈이형 살려줘 좀!
이쯤되면 상우가 기훈이형의 수호넨수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