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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출판사에 제가 쓴 책이 있는데..

첫 발간이 2006년이니까..
11년 지났네요.
근데
잘 팔렸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ㅎㅎ
아직까지도 5개 인터넷 출판사에서 팔리고 있네요.
그것도 무려 9100원.. -..-
도대체 초판을 얼마나 많이 찍어냈음 아직까지 책이 있는 지 참.. 신기합니다.

댓글
  • [6D]도도 2017/11/09 00:52

    자게엔 없는 사람이 없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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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7/11/09 00:52

    다른 방식의 돈자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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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11/09 00:53

    무슨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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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 2017/11/09 00:53

    그냥 학부모용 토론, 글쓰기 참고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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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7/11/09 01:08

    오 좋운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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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7/11/09 01:09

    제목이 머에요? 쪽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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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바람과별과時 2017/11/09 00:54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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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7/11/09 01:03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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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네. 2017/11/09 01:25

    관계자입니다. 보통 초판은 2, 3000부 찍습니다. 아무리 판매량이 적은 도서라도 10년 동안 초판을 아직 판매할 정도는 아닐텐데, 판매 체크를 해보세요. 계약할 때 이후로 인세 정산 받으신 적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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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 2017/11/09 01:26

    한번 정산 받고 여태 못받았어요.. ㅎㅎ.. 안팔려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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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네. 2017/11/09 01:28

    그래도 글쓰기, 토론책이면 10년 동안 초판은 소화했을 것 같은데 ㅎㅎ 작가님이 더 잘 아시니까요. 깊게는 안들어가는걸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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