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늘 저녁 스키야키 할 건데 하루 더 있다가지?'
어머니 '춘권 튀길건데 오늘도 묵고가지?'
어머니 '니코미 햄버그 만들건데 자고가지?'
어머니 '스시 먹을건데 하루 더 자고가?'
1박 예정이었는데 날 막는 방법을 잘 아는 어머님께 그대로 당해서 본가에서 4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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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자식 더 보고싶은 어머니의 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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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ㅃ어서
뭐지.. 사육당하는건가
보고시ㅃ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