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교롭게도 펨코 중심으로 선동 날조된 두가지 사건.jpg

다른데는 조용한데 거기만 그러는거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ㅋㅋ
그래놓고 여혐으로 바로 정훈교육하더라 ㅋㅋ

저 폭행에서 사실은 경찰 폭행한 민노총 사람들 잡혀간 것 정도가 사실임. 경찰 피해가 어떻게 났는지는 나온적이 없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의도가 너무 투명하다 ㅋㅋ

펨코 애들은 제발 노조 없는 회사에만 취직하게 해주세요 ㅎㅎ

웃긴건 이거 끝나고 뭐가 포텐 갔냐면 중국 고위급 스파이가 여러 국가에서 발견되는데 한국에선 왜 발견 안될까? 단순한 뇌피셜 글에 특정인들 중국인 간첩으로 모는 댓글 달며 지들끼리 또 깔깔거림

첫번째는 뜬금 어제부터 여기 유게 올라와서
그냥 지켜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별 거 아닌 걸로 선동한 거군ㅎㅎ

누구보다 극우를 사랑하고, 주기적으로 저런 거 올리면서 살지만 자기들은 다르다 생각하는 그 곳...

펨코가 사람수도많고 물타기도 심해서 작업치러많이가더라

그럼 어제 여친이랑
월리스와그로밋 보면서
꽁냥대던 나의 승리인가?

지금 쪽팔려하고 반성하는것 같지만 어차피 며칠뒤 페미글 몇번이면 원상복귀함 ㅋ

애미애비 인생 최악의 실패물들이 모인 곳

두번째는 정떡 꼬여서 별로 안올라왔어도 첫번째는 여기도 올라와서 많이들 낚여서 욕하는거 뻔히 봤는데 펨코시치하는거 맞아?

첫번째 처음 올라온곳은 북유게다

첫 글은 펨코만 탓하기 그런데
펨코랑 방향이 달랐다 뿐이지, 여기도 몇 번씩 올라와서 착짱죽짱 하며 불탔었거든

저짓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니고 시기랑 맞물려서 정떡몰이하려고 철저히 의도적으로 한 작업결과물이라는게 뻔한데 잘낚임

위에꺼는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펨코가 아니라 블라 글이잖아

펨코는 일베들이 점령한 일베2중대라니까
모든 혐오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