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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폭으로 징계 받았는데 별말 없는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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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얼리노답터 2025/01/04 14:49

    포기했다는거지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04 14:50

    짐승새끼 라고 이미 낙인 찍어둔 상태라
    뭐라고 하든 ‘응’ ‘아니’ 라고
    단답으로 끝날 대화만 기다리고 있음
    저 상황을 타게할 유일한 방법은
    자기 스스로 바꿔야함

  • 루리웹-7066539292 2025/01/04 14:51

    지금 머릿속에서
    저딴게 내 딸이라고... 와
    그래도 내 딸인데... 가 싸우는중이실듯

  • 루리웹-7442933930 2025/01/04 14:51

    대학졸업... 빠르면 고교 졸업하자마자 돈다발 주고 이제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할 확률도 있다

  • 유유게게이이 2025/01/04 14:51

    엄마가 딸 손절한거 같은데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2025/01/04 14:51

    맘에서 놔버리셨나본데...;;

  •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1/04 14:52

    저렇게 물어보는거 부터가 죄책감이 없는거 아닐까


  • 얼리노답터
    2025/01/04 14:49

    포기했다는거지

    (qY45Uz)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04 14:50

    짐승새끼 라고 이미 낙인 찍어둔 상태라
    뭐라고 하든 ‘응’ ‘아니’ 라고
    단답으로 끝날 대화만 기다리고 있음
    저 상황을 타게할 유일한 방법은
    자기 스스로 바꿔야함

    (qY45Uz)


  • 루리웹-7066539292
    2025/01/04 14:51

    지금 머릿속에서
    저딴게 내 딸이라고... 와
    그래도 내 딸인데... 가 싸우는중이실듯

    (qY45Uz)


  • 루리웹-7442933930
    2025/01/04 14:51

    대학졸업... 빠르면 고교 졸업하자마자 돈다발 주고 이제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할 확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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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킨
    2025/01/04 14:52

    돈다발 주는 이유: 안주면 안나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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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게게이이
    2025/01/04 14:51

    엄마가 딸 손절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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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2025/01/04 14:51

    맘에서 놔버리셨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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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자]
    2025/01/04 14:52

    엄마도 사람이라 어안 벙벙한 상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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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1/04 14:52

    저렇게 물어보는거 부터가 죄책감이 없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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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048922215
    2025/01/04 14:52

    짐승이랑 말 해서 뭐함??
    소통이 안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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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숭생충
    2025/01/04 14:52

    부모도 인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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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n28
    2025/01/04 14:53

    그 이전부터 니가 뭘 해왔는지부터 되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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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이빨요정
    2025/01/04 14:53

    말없이 받아들인다
    ->이미 비슷한걸 여러번 해서 무덤덤하거나
    ->처음이라도 내 새끼면 그럴만하다고 자식 파악 된분임
    나 중딩때 진짜 존나 같잖은 이유로 나 팬 놈 있거든
    근데 좀 심했음 샘이 말리는데 그걸 끌려가면서 날 발로 차서 내 귀가 찢어질뻔 했거든
    울엄마 그새끼엄마 다 학교에 바로 호출
    그새끼 엄마 생선 장수 하시는지 고무장화에 고무장갑 끼고 오셔서 울엄마한테 울면서 절하면서 비시는데
    그와중에도 우리애가 착한데 뭔가 잘못된거라고 하시는데
    일이 바쁘고 자식 놓은 엄마는 지 새끼 본성을 모른다
    나 때리고 2주일 정학(그와중에 협박전화 넣어서 추가로 또 1주일 받고) 돌아와선 건드리지 말라고 엄포 당했는지 나 인건드리더라
    그리고 2주만에 또 딴 친구 때려서 강제 전학
    끝에는 소년원
    담담히 받아들이는게 상위 5퍼쯤 되는 상황이 이상한거긴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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