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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다는거지
짐승새끼 라고 이미 낙인 찍어둔 상태라
뭐라고 하든 ‘응’ ‘아니’ 라고
단답으로 끝날 대화만 기다리고 있음
저 상황을 타게할 유일한 방법은
자기 스스로 바꿔야함
지금 머릿속에서
저딴게 내 딸이라고... 와
그래도 내 딸인데... 가 싸우는중이실듯
대학졸업... 빠르면 고교 졸업하자마자 돈다발 주고 이제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할 확률도 있다
엄마가 딸 손절한거 같은데
맘에서 놔버리셨나본데...;;
저렇게 물어보는거 부터가 죄책감이 없는거 아닐까
얼리노답터
2025/01/04 14:49
포기했다는거지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04 14:50
짐승새끼 라고 이미 낙인 찍어둔 상태라
뭐라고 하든 ‘응’ ‘아니’ 라고
단답으로 끝날 대화만 기다리고 있음
저 상황을 타게할 유일한 방법은
자기 스스로 바꿔야함
루리웹-7066539292
2025/01/04 14:51
지금 머릿속에서
저딴게 내 딸이라고... 와
그래도 내 딸인데... 가 싸우는중이실듯
루리웹-7442933930
2025/01/04 14:51
대학졸업... 빠르면 고교 졸업하자마자 돈다발 주고 이제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할 확률도 있다
파킨
2025/01/04 14:52
돈다발 주는 이유: 안주면 안나갈까봐
유유게게이이
2025/01/04 14:51
엄마가 딸 손절한거 같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2025/01/04 14:51
맘에서 놔버리셨나본데...;;
[상자]
2025/01/04 14:52
엄마도 사람이라 어안 벙벙한 상태일수도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1/04 14:52
저렇게 물어보는거 부터가 죄책감이 없는거 아닐까
루리웹-0048922215
2025/01/04 14:52
짐승이랑 말 해서 뭐함??
소통이 안되는데 ㅋ
기생숭생충
2025/01/04 14:52
부모도 인간이라서...
lean28
2025/01/04 14:53
그 이전부터 니가 뭘 해왔는지부터 되돌아봐라...
유게이빨요정
2025/01/04 14:53
말없이 받아들인다
->이미 비슷한걸 여러번 해서 무덤덤하거나
->처음이라도 내 새끼면 그럴만하다고 자식 파악 된분임
나 중딩때 진짜 존나 같잖은 이유로 나 팬 놈 있거든
근데 좀 심했음 샘이 말리는데 그걸 끌려가면서 날 발로 차서 내 귀가 찢어질뻔 했거든
울엄마 그새끼엄마 다 학교에 바로 호출
그새끼 엄마 생선 장수 하시는지 고무장화에 고무장갑 끼고 오셔서 울엄마한테 울면서 절하면서 비시는데
그와중에도 우리애가 착한데 뭔가 잘못된거라고 하시는데
일이 바쁘고 자식 놓은 엄마는 지 새끼 본성을 모른다
나 때리고 2주일 정학(그와중에 협박전화 넣어서 추가로 또 1주일 받고) 돌아와선 건드리지 말라고 엄포 당했는지 나 인건드리더라
그리고 2주만에 또 딴 친구 때려서 강제 전학
끝에는 소년원
담담히 받아들이는게 상위 5퍼쯤 되는 상황이 이상한거긴 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