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시절은 진짜 급격한 스토리 갈아엎음으로 생긴 찐빠에 가까움 솔직히 승소산 부터 캐릭터 스토리,메인스가 괜찮았고 2.0은 진짜 메인스 재밌음 진짜 이새끼가 문제 맞는거같음 빌창섭 씹샠기 현지화 ㅈ같은거 ㅅㅂ
아직 번역 고쳐야하는게 많엉..
번역이 문제지 스토리 자체는 좋음
본편 스토리는 스케일이 커서 연출만들기 어려워서 어설픈 부분이 계속 나오고 개인스토리들이 괜찮던
악역들이 좀 단순한데 이건 소설이 아니니까 이렇게 하는게 어필하기 좋을테고
2.0 스토리 분량보면
1.0 시절도 이렇게 진득하게 전개했으면 괜찮았을지 모름
그놈에 짜치는 번역명이 몰입도를 더 처참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저 십새끼
쟤도 노래부르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