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공안검새 서울시 선관위의 작품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통령의 고공지지율에 흠집 내기 위한 시도입니다.
시골의 늙은 촌부들은 내용은 관심 없죠. 문재인 대통령의 도덕성에 흠집내 보려는 시도입니다.
일단 지르고 아니면 말고 피는 우리가 보고.
탁현민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끼는 분이죠.
문대통령을 건드는군요.
오히려 검찰 개혁의 강한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군요.
마치 영장전담판새 3인조 강도판사새끼들 보는 것 같습니다.
절대 분노하지 말고
자근자근 씹어 먹읍시다.
일단 저 검사새끼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봅시다.
법과 절차에 따르면 됩니다.
검찰 스스로 공수처 신설의 필요성을 확실히 보여 주네요.
국민 대다수 의중은 관심 없고
무기력한 수구층 결집용이죠.
조중동이야 당연 난리 칠거고
애잇채널 캐백수 여납 등 어찌 나올런지
패널 총출동 대기?
내일이 대선관련 기소 마지막날이었다고 하네요. 서울시 선관위랑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검사랑 종편언론들 손잡고 쌔쌔쌔 개그하고 있음.
욕이 뜸하니 고프던 모양
똥밭에서 쉬지도 못하고 청소하면서 덕지덕지 들러붙은 것들까지 다독여가며 죽을둥 살둥 가는 길에 발을 걸어? 부릅뜨고 노려보는 시민들이 아직도 안보이냐
언론에 말려 당하신거 같아여 원글님...
의자
처마
스피커
...한 넘 작품이냐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차~암 털어낼 먼지도 없었나봐요
겨우겨우 찾아낸게 고작 스피커.ㅋ.ㅋ
고작 겨우 스피커 고소?
쪽팔리지도 않을까?
어휴 절레절레...
아 씨ㅡ벌 내 세금...
검찰은 지금 스피커 자살 시킬 방법 찾고 있을지도
문통령 양산 집 처마끝
탁현민 스피커
어휴 지지율 졸라 미세한 ㅅㅋ들 ㅉㅉㅉ
하는 짓도 미세하게 ㅂㅅ짓이네
제가 쓰는 소설은 조선의 이건희 보도부터 시작입니다. 삼성이 건재하니 이재용에 힘 좀 쓰라는 신호였던 거죠. 그런데 현 대통령의 흠을 못찾으니 대통령 행보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지만 파워는 약한 탁현민을 건드립니다. 지지율 떨어뜨리는 첫 작품으로 설계했겠지요. 그 다음은? 대통령을 잘 보좌하고 있는 분들을 하나씩 건드려서 힘을 빼려고 하는 수작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문 대통령 힘을 빼고 주의를 분산시켜야 지들이 활개치기 좋아질테니까요. 아.. 이거 소설이에요 ㅎㅎ
흔들기 또 시작이네. 탁현민행정관이 스트레스 받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