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에서
다야는 비비와 함께 교주의 관심을 얻기 위해
들꽃을 꺽어가서 꽃병에 넣으려 했는데
뭔가
세계수가 에린의 관심을 얻기 위해
들짐승이였던 란을 에린과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었던 행보가 떠오름...
하지만 들꽃을 꺽어가면 그 꽃은 언젠간 시드는 것처럼
꺽여서 꽃병에 넣어진 란은 상처받고 시들어가서
타락하게 되었지..
이번 스토리에서
다야는 비비와 함께 교주의 관심을 얻기 위해
들꽃을 꺽어가서 꽃병에 넣으려 했는데
뭔가
세계수가 에린의 관심을 얻기 위해
들짐승이였던 란을 에린과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었던 행보가 떠오름...
하지만 들꽃을 꺽어가면 그 꽃은 언젠간 시드는 것처럼
꺽여서 꽃병에 넣어진 란은 상처받고 시들어가서
타락하게 되었지..
구도랑 폼도 멋있는데 볼따구라서 급 하찮아지는 ㅋㅋ
구도랑 폼도 멋있는데 볼따구라서 급 하찮아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