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트레키(스타트렉 덕후) 코미디언 겸 성우 겸 애니메이터 겸 배우 세스맥팔레인이 제작한 드라마 "오빌"
홍보는 스타트렉의 코미디 패러디물처럼 했는데 막상 뚜껑을 따보니 준수한 액션씬과 교훈을 주는 정석적인 스타트렉식 스토리로 스타트렉 팬들이 호응했다고 함
진성 트레키(스타트렉 덕후) 코미디언 겸 성우 겸 애니메이터 겸 배우 세스맥팔레인이 제작한 드라마 "오빌"
홍보는 스타트렉의 코미디 패러디물처럼 했는데 막상 뚜껑을 따보니 준수한 액션씬과 교훈을 주는 정석적인 스타트렉식 스토리로 스타트렉 팬들이 호응했다고 함
이거 우연히 봤는데 재밌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dd7J1mi2NSk
그리고 '담배 500개' 밈을 만들어냈다
시즌3에서 퀼리티가 갑자기 확 올랐음